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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하락 수혜업체 market

 

제목 급속한 원/달러 환율하락 수혜 업체 점검

기업조사팀

2006년 이후 급격한 환율하락 추세로 원/달러 환율이 1,000하향 돌파하고 있다. 이와 같은 원화강세는 향후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1) 2005년 무역수지 흑자(통관기준 235억달러)에 이어 2006년에도 무역수지 흑자 추정(정부의 추정치 230억달러)으로 국내 외환시장의 달러 초과 공급이 전망되고 있고, 2) 미 FOMC의 금리인상기조가 마감되고 있다는 점, 3) 미국의 쌍둥이 적자 문제 재부각, 4) 일본 및 유로 지역의 경기회복, 위안화 3~5%의 추가절상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06년 연평균 환율 추정치를 당초의 1,015원에서 98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당초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원화 강세 추세는 국가 신인도 개선 및 수입물가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별로는 1) 원자재 수입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반면 제품의 수출비중이 상대적으로 미미하거나 2) 원재료 수입 또는 연료 수입시 사용하는 유산스로 인해 순외화부채 비중이 높은 업체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환율과 대한항공 주가추이>
<자료: WiseFN, 굿모닝신한증권 정리>

<원화절상 수혜업체>

■ 항공

환율하락의 대표적 수혜업체인 항공사의 경우 원화절상은 영업비용 절감과 외화환산이익 발생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유류비 등의 달러기준 비용이 매출보다 많아 영업수익 개선 효과가 발생되며, 항공기 구매에 따른 대규모 외화부채 보유로 추세적인 환율하락은 외화환산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달러영업비용-달러매출의 net exposure의 경우 대한항공(003490)은 연11억 달러,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연 4.5억달러 수준이며 순외화부채 규모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48억달러, 11억달러 수준이다.

■ 음식료

환율은 음식료 업체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외부변수(환율, 국제 곡물가,국제 운송비)중의 하나이다. 음식료 업체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로부터 수입되고 있는 반면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환율하락 추세는 음식료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수입되는 곡물대금의 상당부분을 유산스(usance)로 결제해 외화환산이익의 증가도 예상된다. 해외로부터 직접 곡물을 수입해 가공, 판매업을 영위하는 식품소재 업체(제분, 제당, 전분당, 사료 등 곡물가공업체)의 경우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매출원가율 감소로 환율하락의 1차적 수혜가 예상되며, 농심, 롯데제과 등의 소비재 업체들도 2차적 수혜를 얻는다. 식품 소재업체의 경우 수요업체들의 판매단가인하 압력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점도 있으나 역사적으로 볼 때 환율하락은 식품소재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하락에 따라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업체는 CJ(001040, 환율 net exposure: 6.2억 달러)로 영업이익 개선보다는 순외화부채 보유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예상되며, 대한제분(001130, net exposure : 1억 달러), 삼양제넥스(003940), 대한제당(001790) 등의 식품소재 업체들은 영업외수지 보다는 영업수익성 측면에서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 철강

자동차, 가전, 조선, 건설 등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는 철강산업은 내수의존도가 큰 반면 주 원자재인 철광석 및 연료탄(고로), 슬라브(후판), 고철(전기로), 니켈(스테인리스), 핫코일(냉연) 등은 일부 국내 공급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원화절상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철강업체들의 경우 대규모 시설투자에 따른 장기외화부채와 함께 높은 원재료수입에 따른 단기외화부채(usance)를 보유로 외환수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철강업체 중 후판의 주 원자재인 슬라브를 전량 수입하고 철근과 형강의 원자재인 고철도 상당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관계로 원화절상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동국제강(001230)의 경우 원재료수입액-수출액의 net exposure가 약 14억 달러 수준이다. 동국제강 이외의 철강업체 중 원화절상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종목(주 수입원자재)으로는 포스코(005490, 수출비중 25%, 원자재 수입비중 90%), INI스틸(004020, 수출비중 21%, 원자재 수입비중 4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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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는 기업 market

 

잘아는 기업


"어떤기업에 대해 미래의 성공을 예측한다는 것이 분명히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과거의 안정된 경력이야말로 그에 대한 비교적 신뢰할만한 지표가 된다..
혁신적으로 변화된 기업이 예외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는 힘들다..
그런데 불행히도 많은 투자자들은
기업이 변모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
나는 변화를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계속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을 택한다.
 
- Warren buffet -
 
과거의 안정된 경력을 가진 기업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해야할 일은 애널리스트의 분석자료를 읽고 
여러분 스스로 그 내용에 대해서 판단해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평범한 이것 조차도 하지 않고
주식을 사는 투자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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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상승 market

 

금리가 상승한다.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면서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론 금리가 6%대를 위협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론회사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론 평균 금리가 지난주 5.91%에서 5.98%로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 대출금리는 5.82%였다. 30년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론 금리 5.98%는 지난 3월이후 7개월래 최고치다.

15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론 평균 금리도 지난주 5.48%에서 5.54%로 올랐다. 1년전 평균 금리는 5.24%였다.

프랭크 노샤프트 프레디맥 부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들어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경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경기 확장으로 인해
모기지론 금리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5년 만기 변동금리
모기지론 금리는 지난주 5.44%에서 이번주 5.48%로 상승했다. 1년 만기 변동금리 모기지론 대출금리는 4.68%에서 4.77%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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