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중 

             착한사람이 있다, 반면 착한척 하는 사람이 있다.

             좋은사람이 있다, 반면 좋은척 하는 사람이 있다.

             있는사람이 있다, 반면 있는척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아픈데,안 아픈척하는 사람도 있다.

            힘든데,안 힘든척하는 사람도 있다.

            슬픔을,안 슬픈척하는 사람도 있다.

             자기 표현을 거짓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기 자신을 부끄럼 한점없이 당당한 사람도 있고

한걸음

더낳아가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존재한다.

             양인 사람이 존재하고 양의 탈을쓴 늑대가 존재하기도한다.

             누구라고 할꺼없이 존재라는 자체는 내스스로 만들어 낸다.

새해 신묘년 토끼해

지혜와 깨 는 같은거 같으면서 엄연히 다르다.

어떤길을 가느냐는 본인스스로 결정해야하겠지만,

올해만큼은 지혜 또한 깨를 부리는 것

만큼은 토끼처럼 슬기롭게 보내는 한해가 되자

후회만 없다면,다 좋은 추억이 될수 있을것이다.

인간이자 사람은 다 똑같은거 같다, 아니 알면서 난 항상 다르다고 믿고싶다,

그래서 난 인간이자 사람이길 거부한다.

인간도 아닌 사람도 아닌

그냥 김진영 이름 3자로 남고 싶다.

지금이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 드리는 긍정의 힘

행복만한 내삶에 다가오는 불행은 몹시 위태롭습니다.언제 올지모르는 것으로인하여

대처하기엔 너무나도 큰 상처이닌깐요

하지만 지금 힘든 고난과 역경의 기로에 서 계시분들은

언제든지 행복을 맞이할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불행을 맞는것보다 행복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는 누구에게나 있으닌깐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바로 그 차이가 누가더 행복함을 부여하기 나름이겠지요

들판에 핀 꽃과 온화한 화실에서 자란 꽃이랄까요.

소소하고 작은것에 감사함을 부여한다면

그리고 더 낳아지는 삶속에 보람을 느끼며,

지난 과거는 한낮, 나를더 아름답게 해준 시간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들고 지칠때 포기하고 싶어질때쯤

한번쯤 더 낳은 내일을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모두는 작은것 하나에 감사할줄알면 알수록 행복함으로

웃음꽃이 물들어 갈테닌깐요.

지난 고생은 나를더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줄것입니다.

머리가 행복을 모르고 가슴이 따듯함을 모른다면 얼굴엔 미소가 시들어 갈태닌깐요.....

사람들은 아주 가끔 말합니다.하늘이 날 돕는다란 엉뚱한 생각을요

긍정의 힘으로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물인데 말이죠

항상 즐겁고 행복나날만 있으면 아마도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에

암덩어리같은 불시만 가득 체우고 살아갈텐데 말이죠

내자신을 시험대에 올려놀고 심판을 받는 날이 있기에

아마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는 지혜와용기 긍정이 힘이 있지않나싶습니다.

한번해보는건 어떨까요 매일매일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결과는 아마도 매일매일 하늘이 돕지않나 싶습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 기억나세요?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도 항상 새로운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잠시 잊나 봄니다.

한번쯤 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것 또한 중요하지 않나싶습니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문뜩

인생은 살아가면서 때론

후회도 스럽고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은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이 될사람은 

좌절하고 미안해 하고 있는 모습을 또한 원하지 않을 겁니다.

단지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더 큰 사람이 되길 바랄뿐 이 겠지요...

              실패해도 좋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자보다

미래는 밝다.              

마음을 모아서

정성과 성의로

최선을 다하여

'열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상상하는 이가 만들어가는 아름답고 소박한 세상~★

자신을 내스스로가 믿을수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꿈은 높고 멀리 바라보고,

 낮고 작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