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son, Lake & Palmer (1977)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인생이 뭐 그런 거죠, 주변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나요?

그 잎새들을 당신 주변에 뿌릴 건가요? 인생이 뭐 그런 거죠,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C'est La Vie.

당신은 사랑을 하나요?

그리고, 당신이 사랑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내가 알죠? 그게 인생이죠.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그게 인생이죠, 오 그게 인생이죠.

누가 아나요? 누가 내게 신경 써주죠? 인생이 뭐 그런 거죠,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밤중에, 당신은 연인의 모닥불을 지폈나요?

타다 남은 욕망의 재가 남았나요?

보여주기엔 바다처럼 너무 깊은 사랑도 있어요.

내 사랑이 당신을 향해 흘러가기 전에 폭풍을 만났어요, 그런 게 인생이죠.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박자가 어긋나고, 시간이 너무 늦어진 노래처럼,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리듬이예요, 그런 게 인생이죠.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당신은 베풀며, 시간만 죽이면서 하루하루 사나요?

내가 당신을 위해 불러줄 수 있는 노래는 없나요? 그런 게 인생이죠.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Songwriters: Greg Lake / Peter Sinfield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7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