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some town (고독의 마을)

연인들이 가는 곳이 있어요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시름을 달래러 가는 곳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곳을 고독의 마을이라고 부르죠.

상처 받은 마음들이 머무는 곳이죠.

(고독의 마을)

당신이 몇 년의 세월을 견뎌내기 위해서 한 두 가지 꿈을 살 수는 있어요.

그리고 오직 당신이 지불하는 가격은 진심 어린 눈물뿐 이예요.

(가득 한 눈물)

상처받은 마음들이 머무는 고독의 마을로 내려간다는 건,

울부짖으면서 내 시름을 달래기 위해, 고독의 마을로 내려가는 거예요.

꿈이 산산조각 난 마을의 길거리는 후회로 가득히 깔려 있고.

어쩌면 고독의 마을에 가면, 나는 잊는 걸 배울 수 있어요.

(잊기 위해서).

어쩌면 고독의 마을에 가면, 나는 잊는 걸 배울 수 있어요.

음악듣기: http://mini.thinkpool.com/exim/1644802

Lonesome town

Sung by Ricky Nelson (1958)

There's a place where lovers go, to cry their troubles away.

And they call it lonesome town, where the broken hearts stay.

(Lonesome town.)

You can buy a dream or two, to last you all through the years.

And the only price you pay is a heartful of tears.

(Full of tears.)

Going down to lonesome town, where the broken hearts stay.

Going down to lonesome town, to cry my troubles away.

In the town of broken dreams, the streets are paved with regret.

Maybe down in lonesome town, I can learn to forget.

(To forget.)

Maybe down in lonesome town, I can learn to forget.

Songwriter: Thomas B K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