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그래프는 기아차 봉차트 입니다. 현재 보이는 굵은 녹색선이 60일 이평선이며 상기 종목은

전형적인 상승 패턴 전환후 60일 이평선에서 지지받고있는 모습니다. 코스피가 2틀동안 100P 넘게

하락하면서 거의 모든 종목이 7~8%  하락한 상황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기아차는 그나마

타종목에 비해서 2틀동안 낙폭이 5%대라면 선방했다고 나름 판단 합니다. 내일은 다우지수의 급락만 

없다면 60일 이평선을 지지선으로 다시금 상승 반전할수있는 포인트라고 사료되며 86000~88000원

사이에서 반정도의 물량 정리가 필요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120000만원 이상도 기대해볼수 있는 종목 입니다.

상기 종목은 현대건설 입니다. 2틀 동안의 코스피 급락에 10% 이상 하락한 모습 입니다.

현상태는 과매도 국면으로써 상기 거래량 부분에서와 같이 주가는 급락하며 거래량이 늘어나는

모습니다. 과매도 국면이라는것은 ENVELOP 그래프 하단에 Touch가 발생했기 때문에

과매도라고 생각할수 있으며 위에 기아차 차트에서도 설명했듯이 다우지수의 큰 폭 하락이

없다면 큰폭의 반등이 나올수 있는 자리 입니다. 반등시 진한 녹색선 60일 이평선의 저항을 받을수

있으며 이전 고점에서 물량을 축소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90000원 이전에서 물량 정리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유는 실적....)

2011년 7월까지 수익률 입니다. (월별 수익률)

현재 KSS해운 31050주 보유중

[현금비중 10%]

1.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당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98-42 관훈빌딩 9층에 본점을 두고 있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ㆍ2008년 03월 21일
      당사는 장두찬, 윤장희 각자대표체제에서 2008년 03월 21일 장두찬의 임원퇴임
      으로 인해 윤장희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하였습니다.
   ㆍ2010년 03월 31일
      당사는 제 26기 정기주주총회(2010.03.31)를 끝으로 상무이사 이덕헌이 임기
      만료로 인해 퇴임하였으며, 박문호, 이대성 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다. 최근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ㆍ2005년 10월 : 케미칼 운반선 "Baron Chemist" 도입
   ㆍ2005년 12월 : 가스 운반선 "Gas Friend" 도입
   ㆍ2006년 01월 : 케미칼 운반선 "Centum Chemist" 도입
   ㆍ2006년 08월 : 가스 운반선 "Gas Dream" 도입
   ㆍ2006년 11월 : 가스 운반선 "Gas Eva", "Gas Harmony" 도입
   ㆍ2007년 10월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ㆍ2009년 02월 : 경제5단체 공동 주관, '제5회 투명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ㆍ2009년 12월 : 케미칼 운반선 "Joy Chemist" 도입
   ㆍ2010년 01월 : 케미칼 운반선 "Nuri Chemist" 도입
   ㆍ2010년 06월 : 한국선급(KR) 주관, '2010년 안전관리 최우수 해운사' 선정

2. 발행한 주식의 총수

   (11,609,440)

3. 주식의 배당

   ㆍ 제26기  100원

   ㆍ 제27기   85원

   ㆍ 제28기   미정  

4. 회사의 경쟁우위요소
당사는 케미칼화물 및 가스화물 등 석유화학의 특수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LPG와 암모니아 가스를 운송하는 대형 가스운반선 부문에서는 아시아 굴지의 선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수화물 운송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와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국내의 E1, LG상사, 한화케미칼, 국외에서는 일본의 MITSUI, SUMITOMO, 스위스의 VITOL 등 재무구조가 튼튼한 화주 및 용선주와의 장기계약 및 계약 연장을 통해 기복이 심한 해운업의 특성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경영인 체제, 경영의 투명성, 특화된 사업영역에서의 탄탄한 입지,안정된 노사관계 등을 바탕으로 매출 및 이익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가. 장기해상운송계약
당사의 케미칼 운반선은 SUMITOMO상사ㆍMARUBENI상사ㆍEXXON MOBIL  등과 통상 1년을 계약기간으로 COA계약을 체결하여 CUMENE, BASE OIL 등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동 COA계약은 매 1년 주기로 연장 및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가스 운반선의 경우에는 ㈜E1ㆍLG상사ㆍ한화케미칼ㆍVITOLㆍMITSUIㆍPETRE-DEC 등 국내외 대형 석유화학회사들과 LPG, NH₃, ETHYLENE,  C₃,C₄, VCM 등 가스화물 수송을 위한 COA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동 계약으로 인한 운임단가는 1~2년 주기로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나. 금융리스계약
당사는 한국가스공사가 수입하는 LNG의 수송을 전담할 4척의 선박을 타 해운회사와공동구입하고 회사의 참여지분율만큼 소유중입니다. 당사는 동 선박을 금융리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 선박에서 발생하는 매출액 및 매출원가(감가상각비 제외)는 회사의 참여지분율만큼 계상하고 있습니다. 동 리스계약은  2016년 11월에 종결예정입니다.

다. 용선계약
당사는 선박도입을 위한 8건의 국적취득조건부 나용선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해당선박의 선가는 2019년 12월까지 분할상환할 예정입니다. 또한 ETHYLENE 화물의 수송을 위한 1건의 용선계약(계약기간 3년(1년 연장포함))을 체결하여 운항하고 있습니다.

올해 선박 처분 금액으로 들어온 150억 정도의 금액을 제외하고도

2011년 기준 200억 정도의 당기 순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므로 현재주가 대비로 PER 2.XXX  정도 예상합니다. 

또한 배당 수익으로 1.5% 추가 이득을 기대할수 있으므로 예/적금 투자보다는 위험 하겠지만

올해까지 충분히 10% 이상의 수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2011년 7월8일자로 115,000,000 (28,000주) 매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