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만 나눠 가져도 되지 않겠습니까?

조금씩 나눠 줍시다~

이 험한세상........같이 가야죠~

의무적 1시간을  채워야하는 숙제가 주어진다면

나는 이곳 부자마을에서 인생을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직장인이되고 계산적인 일로 매일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세상의 순리를 나에게 합리적인 이유로

자기합리화에 자기도 모르게 길들여지게 되는가 봅니다.

 

첫직장 국내 굴지의 대기업 그리고 연구소 그리고 틀에박힌 시험과 개발

그러한 것들에 어느덧 11년이 흐르고 이제 사업이라..........

이런한 모든것이 뒤돌아 볼 시간도 없이 지내고 보니 제 자신이

참 많이 변해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여기 제 집에서 아울러 여기 이웃들에게 이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하루가 되길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조금씩......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와
동시에 실패하는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시기 바랍니다."
위의 말은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지인이 제게 들려 준
말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옳은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체 경영자에서부터 가족에 이르기까지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그 말을 적용시켜 보았습니다.그 말은
대부분의 경우에 옳았습니다.

증시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정보들과
전문가들이 있으며 객장에 수많은 투자자들이 있어서 그들
나름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는 성공하는 사람들과 실패하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습니다.
면허시험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모르는 문제, 모르는 분야에서 계속 틀립니다. 따라서
성적을 올리기위해 자신이 아는 분야와 모르는 분야를
모두 공부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비효율적입니다.
모르는 분야, 부족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잘 알고
있어서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사람을 중심으로
일을 전개해 나갑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시간에 자신의 결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찿고 그렇게 해줄 사람을 모십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겸손히 섬깁니다.
그러나 실패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면과 자신의 약점을 과소평가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타인 중심적입니다.

실패하는 기업은 기업의 이익이 중심이라면
성공하는 기업은 고객의 필요가 중심입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재화의 이동이 타인으로 부터 자신에게
오는 일방통행이라면
성공하는 사람은 재화의 이동이 쌍방향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의 의견을 묻고 진지하게 듣는
자세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면서 대화를
독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데 힘을 쓰고
실패하는 사람은 이익을 얻는데 정신을 집중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일보다는 이익을, 사람보다는 일을 더
우선합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이익보다는 함께 하는 일을 더
중요시하고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더 중요시 합니다.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약하지만
나중에는 동아줄처럼 튼튼해진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은 분명히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하기를 원하신다면 성공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패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을 멀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