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기업들 판단 잘해라이~~~ 그 중국의 거대한 내수시장과 중상위층화돼가고 있는 7억명을 놓치면 안된다... 차라리 미국과 거리를 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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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미국이 자꾸 이렇게 나오면 우리는 강력한 중산층 많은 중국편에 서야 한다고 했다...!!!!! 미국/유럽을 합쳐도 중국보다 못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3

 20세기 서양역사가 토인비는 그랬다.. "결국 동양(Orient)으로 회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11

 역사철학을 확립한 저서 〈역사의 연구 A Study of History〉(12권, 1934~61)는 문명의 순환적 발전과 쇠퇴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 것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난 지는 달에 베팅하지 않는다... 떠오르는 태양을 주목할 뿐~~~ 하나 더 있다... 또 다른 15억, 인도라고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06

 웃기는 소리 그만하고... 국내 기업들... 떠오르는 태양, 중국의 꽌시문화에 더욱 신뢰감을 구축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172

 게코(Gekko) - 아주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 우린 소비능력 맛탱이가고 있는 미국이 아니라 이제 떠오르는 태양 중국편을 들어야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531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암튼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고 했다... 이제 중국의 힘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74

 (종합)中경제 V자형 회복에... 현지 韓기업 매출 고공행진...

 산업연구원, 경기실사지수 조사 발표...

 4분기 전망도 긍정적... 자동차·화학 '맑음'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분기 매출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면서 중국 경제가 V자형으로 회복하고 있다. 4분기에는 성장속도가 더 가팔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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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구원과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 중국한국상회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21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 3분기 경기실사지수(BSI)를 18일 발표했다. 전체 기업들의 현황 BSI는 시황 91, 매출 95로 전 분기 대비 각각 24포인트와 23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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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100을 밑돌고 있지만 2018년 3분기(시황 95, 매출 10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지판매 BSI가 98로 전 분기에 이어 추가 상승했고 설비투자(102)도 3분기 만에 100을 상회했다. 영업환경(83) 역시 2018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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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I가 100을 넘으면 전 분기와 비교해 증가 혹은 개선됐다고 응답한 업체 수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국내 기업들이 매출이 살아난 것은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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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는 2분기(3.2%)에 강한 V자 반등을 한 데 이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2020년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지난 6월 예측치보다 0.9%포인트 높은 1.9%로 변경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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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38)는 전분기 대비 54나 늘면서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자동차(103)도 전 분기에 이어 100을 웃돌았다.금속기계(97)와 화학(80), 섬유의류(83), 유통업(67)은 각각 10, 46, 17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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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 전망은 더 좋다. BSI는 시황(101)의 경우 100을 상회했으며 매출(108)은 상승 전환했다. 현지판매(115) 전망치는 3분기 연속 100을 웃돌았고 설비투자(100)도 기준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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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환경(110)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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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107)과 유통업(117)에서 100을 상회했다. 제조업의 경우 자동차(137)와 화학(130)은 100을 훌쩍 뛰어넘었다. 반면 섬유의류(87) 등은 100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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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성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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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별 4·4분기 매출 BSI는 전 업종에서 100 이하로 나타났지만 자동차 등 기계 부문과 화학, 철강 등 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그간 부진을 털어낼 것”이라면서도 “다만 반도체 등 ICT와 이차전지 같은 신산업에서는 여전히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중국은 고사하고 지 국내도 못 이기네요~~~ 전 오늘부터 조 바이든에게 주목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48

 어떤 또라이의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절대로 아무도 못 이긴다고 했습니다...!!!!! 중국 증시/바이오주 광풍이 일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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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암튼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고 했다... 이제 중국의 힘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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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야기했다... 미국은 절대로 떠오르는 대세 중국도 그 북한도 못 이긴다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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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독배라고...?/ 21세기는 물건 사주는 놈이 왕이라니깐... 방위비 띁어가는 놈이 아니고~~~

http://blog.daum.net/samsongeko/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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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 시니카, 결국 물건 팔아주는 능력이 왕이 되는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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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팩- 하는 성질로는 주요 고래등심줄들 절대로 못 이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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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 내 생각엔 트럼프, 김 정은이이상으로 시진핑도 못 이길듯~~

http://blog.daum.net/samsongeko/7106

 [중국, 수출관리법 통과]

 美 겨냥 '이에는 이'... '새우등 신세' 한국기업 유탄 맞을라...

 틱톡 제재 맞불... 갈등격화 예고...

 안보 위협 물품, 제3국 수출금지...

 中기업·해외기업·개인 모두 대상...

 中수출 막히면 韓 중간재도 피해...

 중국이 국가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이 안보를 이유로 중국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 맞불을 놓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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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제22차 회의 폐막일인 전날 수출관리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 법은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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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관리법안은 중국 당국이 국가안보에 위해가 되는 물품을 제3국으로 수출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이다. 중국 내에 있는 중국기업이나 해외기업, 개인 모두 제재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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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관리법 적용 대상은 대규모 살상무기 및 운반도구 설계·개발·생산 관련 물품, 핵무기·생화학무기 등 테러 용도의 물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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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기업에 제재를 가하겠다는 내용인데, 자칫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는 한국기업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완제품 수출이 막히면 부품 공급업체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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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똥' 韓기업에도 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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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리스트는 중국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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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군사분야이지만, 첨단기술 대부분이 군사기술과 연계된다는 점에서 일반기업도 제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해외기업도 똑같이 관계 법률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제재 리스트에 오를 경우 직접적 타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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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되면 한국기업도 피해를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은 한국이 주로 중간재를 중국에 판매하면 중국은 완제품 형태로 만들어 최종 해외로 수출하는 무역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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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중국의 완제품이 수출관리법안에 적용된다면 수출길이 막히고, 더 이상 제품을 추가 생산할 이유가 없어진다. 따라서 한국기업의 중간재 수출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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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준 한국의 대중국 수출비중은 전체 가운데 25.1%다. 상품 4개 중 한 개는 중국에 내다 판다는 의미다. 아울러 내수 중심의 쌍순환을 강조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면 앞으로 첨단기술이 들어간 제품 등에 대한 수출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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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첨단기술은 일반 제품뿐만 아니라 군사용 무기 등에도 광범위하게 쓰인다는 점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중국 정부의 해석 여부로, 국가안보 위해물품이 될 여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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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향후 내수를 기반으로 외수까지 확대하는 쌍순환 전략을 펼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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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장이 좁고 경제성장의 상당부분을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 입장에선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로 꼽혔지만 중국이 새로운 규제를 내놓으면서 '복병'을 만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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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식통은 "한국도 이제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부터 유지해온 교역구조에 변화를 줄 필요는 있다"면서 "다만 중국이 새 법안을 어떻게 활용할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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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새 규제, 美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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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통신장비회사 화웨이를 비롯해 틱톡, 위챗 등 중국의 인기 애플리케이션과 반도체 업체 SMIC(중신궈지)까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전방위 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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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란 외신 보도도 나왔다. 중국 법안 내용을 보면 미국의 수출통제기업 제재리스트와 겹친다. 미국은 지난 5월 자국 안보·국익을 해칠 수 있는 기업에 수출하려면 당국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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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 없이 중국에 수출할 경우 해당 업체는 미국 상무부 금지 고객리스트에 오른다. 리스트는 중국기업 외에 중국인과 공동연구도 차단했다. 사람에 의한 기술이전도 대중수출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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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와 관련 해외 소재 자회사 114개 등도 여기에 이름이 올랐다. 중국은 영국계 은행인 HSBC가 갖고 있던 중국의 달러화 국채은행 지위를 사실상 박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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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재정부는 지난주 자국의 달러화 국채 판매권한을 외국계 은행에 위임하면서 HSBC를 빼고 씨티그룹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중국의 달러화 국채 판매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0억달러(약 6조8880억원) 규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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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은 미·중 갈등 국면에서 미국 편에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으며 HSBC는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조사에 협조했다. HSBC는 주로 홍콩을 무대로 활동하는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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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미국의 중국 때리기 압박에도 중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기준 중국 FDI는 작년동기 대비 23.7% 늘어난 142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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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9월 사이 FDI도 1030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과 견줘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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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풀이했다.

 그 바이든 대통령 당선 예정자의 경제정책이 과도한 경기부양책으로 연결되면 미 달러화와 국채 폭락합니다... 현재 글로벌 자산가들 중국채로 대이동 준비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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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랜드호텔인근 한 PC방에서)그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에 청두로 보복 준비중..... 그나저나 이제 왕서방들이 기축통화에 도전을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96

 [주간증시전망]3분기 실적시즌 잠식한 美 대선...

 원화 강세도 도움 안돼... "대선 전까진 박스권 전망"

 다음주 대선 TV토론 및 경기지표 예의주시...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하고 원화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나 국내 증시는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다. 내달 3일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 전까진 박스권 등락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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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 탄력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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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12~16일) 50.43포인트, 2.11% 하락해 2341.53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 지수 역시 33.79포인트, 4.33% 하락한 833.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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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 데다 최근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감이 나타날 법 하지만 시장은 실적보다는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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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에선 미국 대선이란 빅이벤트 전까진 증시의 방향성을 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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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대선 전까지 박스권 형태의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며 “경기 개선 불확실성에 따른 실망감이 표출될 수 있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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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공화당 후보)이 대선에 불복할 가능성, 이에 따라 제5차 경기부양책 합의가 지연될 가능성 등이 우려 사항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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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확대가 제한된 상황에서 재정정책에 공백이 생기게 된다. 가뜩이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하루 6만명으로 증가했고 고용지표도 둔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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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관련 백신 임상 중단 등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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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나 증시엔 별 도움이 못 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5일 1143.2원을 기록, 2019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위안화 강세에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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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원화 강세는 외국인 자금을 끌어들이기보다 수출주의 실적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이지만 외국인 자금은 국내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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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낮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및 IT가전, 디스플레이 업종에 선별적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수출주라 원화강세가 실적 기대감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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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나빠졌다. 증시를 떠받쳤던 개인투자자는 지난 주 코스피 시장에서 9300억원 가량을 순매수했으나 전주(5~9일)만 해도 1조2700억원 가량의 매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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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8거래일 연속 매도한 적도 있다. 또 빅히트는 1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나 ‘따상(공모가격이 시장가격 대비 두 배 오른 후 상한가)’에 실패한 후 16일 주가가 22%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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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발(發) 거래대금 증가 확산 기대감이 약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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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中 등 경기지표 발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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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23일(이하 한국 시간)엔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바이든 후보가 우세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어떻게 대응할 지 등을 시장이 예의주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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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의 경기지표도 주요 이슈다. 미국은 23일 10월 마킷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한다. 미국 경기지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선으로 인해 쇼핑 시즌이 앞당겨진 만큼 나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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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19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발표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을 올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하는 나라로 꼽은 만큼 시장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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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에는 우리나라의 10월 1~20일까지의 수출 지표가 발표된다. 중국, 우리나라 지표가 개선될 경우 위안화, 원화 강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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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에선 코로나19 백신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22일 개최하는 자문단 회의도 관심이다. 긴급 사용 승인이 가능한 백신의 기준 등이 공개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스, 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임상 중단을 선언했지만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등은 아직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 항상 이 음악부터 깔고 주간마감을 시작하죠~~ 저한테는 장기대박계획(LMOI) 메인 테마이자 주제곡(?)입니다~~ 그 치열한 공성전을 생각하면서 3년 대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영화 “알렉산더"는 포스터이자 표어고~~요~~)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20년 시행(경자년 춘계인 3월초에 시행하려고 했으나 현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사태로 1년 연기중)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8년3월초 시행에 들어가 이제 11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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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계좌 3백만원(부계좌 3천만원 병행운용중...)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열한번째 분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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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2년이상의 기간동안 제약/바이오(Bio)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주운용자에게 코로나19이후 도래한 언택트와 비대면관련주들을 중심으로 중소형IT기술주의 장비/소재/부품주들을 2순위로 투자처로 정하라고 지시했고 경자년에 새롭게 개편된 GPMC 500내 다양한 업태/테마에서의 투자를 본격화해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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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주력 제약/바이오(Bio)와 중소형IT기술주, 2차전지/전기차/수소차, 엔터테인먼트등 다종다양한 종목 경험들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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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대박계획(LMOI) 열한번째 분기 본운용을 시작한 2020년9월초이후 전체적인 주계좌수익률은 +158.0%(원금 30억72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 257.95, 연결된 부계좌 원금 307억2000만원 기준지수 100대비는 145.09)로 10월16일 마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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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장기대박계획(LMOI)은 3개월에 +100%를 우상향 복리증진으로 12분기 연속 작렬시키는 작업입니다... GPMC 채권자대표인 처음처럼님은 무시무시한 수익률이자 계획(Plan)이라고 그 실현 가능성에 여전히 부정적이셨다가 이제는 믿으시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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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18년3월에 3백만원으로 시작된 주계좌는 연속 10분기 분기당 +100%를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투자수익률을 제고하여 두 분기를 남겨두고 경자년 추계 열한번째 분기에서는 30억72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12월에 시작하고 2021년에 2월에 3년 대공사를 마무리합니다...

 ( 이 사진의 포인트는 알렉산더보다는 그의 애마 부세팔로스에 맞춰서 보십시요... 저한테도 주요 애마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이것들이 제 운명을 바꿀 것입니다... 앞으로 주요 대장정에 따른 대전쟁과 전투에서 말입니다.. 영화속 시작 대사가 생각나네요... '운명은 용기 있는 자를 선택한다.' )

 ( 최근 3년간 KOSDAQ 일봉그래프 )

 아래 평균매매가는 10원단위 때론 백원단위 아래는 반올림하여 첨삭한 가격이며 그 거래량 또한 글 제공과 무관하므로 생략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분기 단위로 전체 계좌내역을 공개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이 공개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장중 거래/매매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 더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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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주계좌 ]

 ( 최근 3개월간 신테카바이오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한국유니온제약의 일봉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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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부계좌 ]

 ( 최근 3개월간 씨젠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나노엔텍의 일봉 그래프 )

 민족대명절 추석연휴를 보낸 5일 위 네 종목으로 추계운용 다섯번째 주간(10.5~10.8)은 위 네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그 주에 아래와 같은 거래/매매 내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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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테카바이오 10월5일 평균매수가 35800원 매수...

(주)한국유니온제약 10월5일 평균매수가 16750원 매수...

(부)씨젠 10월5일 평균매수가 268200원 매수...

(부)나노엔텍 10월5일 평균매수가 13500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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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테카바이오 10월5일 평균매도가 46600원 매도...

(주)에스티팜 10월5일 평균매수가 73400원 매수...

(주)에스티팜 10월8일 평균매도가 74300원 매도...

(주)한국유니온제약 10월8일 평균매도가 21800원 매도...

(주)텔레칩스 10월8일 평균매수가 16600원 매수...

(주)라닉스 10월8일 평균매수가 13100원 매수...

(부)나노엔텍 10월8일 평균매도가 12450원 매도...

(부)바디텍메드 10월8일 평균매수가 34000원 매수...

(주)텔레칩스 10월8일 평균매도가 15650원 매도...

(주)라닉스 10월8일 평균매도가 12350원 매도...

(주)셀리드 10월8일 평균매수가 49900원 매수...

(주)메디포럼제약 10월8일 평균매수가 19100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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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주계좌 ]

 ( 최근 3개월간 셀리드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메디포럼제약의 일봉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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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MC - LMOI 부계좌 ]

 ( 최근 3개월간 씨젠의 일봉 그래프 )

 ( 최근 3개월간 바디텍메드의 일봉 그래프 )

 위 네 종목으로 추계운용 여섯번째 주간(10.12~10.16)은 위 네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그 주에 아래와 같은 거래/매매 내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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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리드 10월12일 평균매도가 52500원 매도...

(주)메디포럼제약 10월12일 평균매도가 19100원 매도...

(주)텔레칩스 10월12일 평균매수가 15900원 매수...

(주)라닉스 10월12일 평균매수가 12200원 매수...

(주)모트렉스 10월12일 평균매수가 7180원 매수...

(부)씨젠 10월12일 평균매도가 295700원 매도...

(부)엑세스바이오 10월12일 평균매수가 32500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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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텔레칩스 10월15일 평균매도가 16100원 매도...

(주)라닉스 10월15일 평균매도가 12100원 매도...

(주)모트렉스 10월15일 평균매도가 7920원 매도...

(주)압타바이오 10월15일 평균매수가 32700원 매수...

(주)한국유니온제약 10월15일 평균매수가 21300원 매수...

(부)엑세스바이오 10월15일 평균매도가 33600원 매도...

(부)바디텍메드 10월15일 평균매도가 35800원 매도...

(부)빅히트 10월15일 평균매수가 283500원 매수...

(부)펄어비스 10월15일 평균매수가 210000원 매수...

(부)빅히트 10월15일 평균매도가 261500원 매도...

(부)씨에스베어링 10월15일 평균매수가 33000원 매수...

(부)태웅 10월15일 평균매수가 16800원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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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씨에스베어링 10월16일 평균매도가 31100원 매도...

(부)태웅 10월16일 평균매도가 15500원 매도...

(부)엔씨소프트 10월16일 평균매수가 757500원 매수...

(부)넷마블 10월16일 평균매수가 135500원 매수...

 민족대명절 추석연휴후 장기대박계획(LMOI) 열한번째 분기운용을 재개한이후 2주가 지났습니다... 첫주 4거래일과 그 다음주 5거래일등 총 9거래일간이 진행됐고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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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안정적인 제약/바이오주 투자로 그 분기 목표를 넘어 이제는 +150% 육박하는 투자수익률을 3개월의 반정도 지났고만 이 험학한 장세/시황속에서 이뤄낸 주계좌와는 달리 부계좌쪽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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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의 손절매와 복구... 또 손절매로 지난 2주간 그 부단한 움직임에도 헛장사했고요... 두 계좌 수익률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오리혀 더 벌어지는 원인과 결과의 모순된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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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제약/바이오주에 주특기가 있는 제자놈이 이곳을 벗어나기만하면 게박살나는 상황이 연속으로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2021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확정되자 좀 무리수를 두는 것 같기는 하네요...

 특히 제약/바이오주외에서도 잘한다는 것을 회사내외에서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직까지는 잘 안되고 있는 중입니다... 운용자산이 기백억원에 육박하자 그간의 집중투자기법도 많이 흐트러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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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자놈의 고민은 성격상 매일 급등주는 찾아야겠고 주력 제약/바이오주중에 부계좌에 넣을 종목이 없다는 것일듯하고 거기에 금액은 기백억원 단위에 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에 익숙치 않아 잔여 2분기 5개월간 게고생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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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인 저도 운용할 파트가 있어 이곳은 추계 잔여도 마지막 동계 3개월도 +100% 이상을 양계좌에서 거두어들이는지 전 흥미진진하게 그냥 지켜볼 예정입니다... 뭐 크게 실수는 안하고 있으니.....

 아무튼 증권분석으로 도와주실 분들과 주식투자실전으로 고민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전 제가 가지 정보이론에 의한 질적분석법과 정보투자 체계 그리고 주타매매법이라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주요 증권업자들과의 참여를 원하는 웹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인

 게코(Gekko)

 게코아카데미(GA) - 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그 과외(교습)서비스.....

http://blog.daum.net/samsongeko/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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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문의 : samsongeko@daum.net, samsongeko1@naver.com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 ​

 - 한 권으로 익히는 월가의 전설 10명의 투자원칙과 실제 활용방법

 +450.16%. 워런 버핏의 투자 방법을 2002년부터 18년간 코스피 종목에 적용했다고 가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목표, 또 누군가에게는 의심의 대상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수치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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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밀을 알면 나도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 +201.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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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강 영연 기자와 키움증권 최 재원 연구원이 함께 쓴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는 시장의 유행과 변덕을 뛰어넘은 투자 대가의 수익률의 연원을 찾아간다. 먼저 워런 버핏·피터 린치를 비롯한 세계적 투자가 10명의 원칙을 정리하고 그것을 실제 시장에 활용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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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대가의 전략을 한국과 미국 시장에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18년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뒤, 2020년에 주목할 만한 한·미 주식 종목을 정리했다.

목차

프롤로그: 대가들의 투자 전략, 코스피에서도 통할까?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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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떡잎부터 달랐던 투자 구루 017

오래 보유해 복리효과를 누려라 018

아는 사업에 투자해야 적정 가격을 판단할 수 있다 021

버핏 전략, 한국 증시에서도 통할까? 023

2020년 버핏 종목: 금융지주·자동차·식품 033

미국 시장에서의 모의투자 결과 035

버핏 전략으로 선정한 미국 기업들 038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버핏 종목 041

강세장보다 횡보장에 적합한 버핏 전략 044

홍춘욱의 인사이트: 왜 워런 버핏에 주목하는가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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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목표로 하다 051

사업하듯 투자하라 054

그레이엄 전략, 코스피200 상승률을 웃돌다 056

2020년 그레이엄 종목: 소재 및 산업재 058

S&P500에는 약간 뒤지는 성과 061

미국 주식으로는 레나, 타이슨 푸드 등이 유망 064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그레이엄 종목 066

흔들리지 않는 장기투자 전략 068

홍춘욱의 인사이트: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070

​

3장 역사상 최고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성장성 있는 저평가 종목을 찾아라 075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077

코스피200 상승률을 2배 앞선 린치의 전략 078

2020년 린치 종목: 패션주·지주사 081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성과 기록 082

미국 시장에선 IT·건강관리 업종 주목 085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린치 종목 088

개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전략 090

홍춘욱의 인사이트: 피터 린치 투자 철학의 세 가지 특징 091

​

4장 마법 공식의 창시자, 조엘 그린블라트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사는 마법 공식 095

코스피 적용 시 18년간 626% 수익률 098

2020년 그린블라트 종목: 건설·정유화학·IT부품 100

S&P500을 넘어서는 수익률 102

그린블라트 전략으로 선정한 미국 기업들 104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그린블라트 종목 108

마법 공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110

홍춘욱의 인사이트: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 퀀트 붐을 일으키다 112

​

5장 역발상 투자를 창안한 데이비드 드레먼

투자자는 언제나 과잉반응한다 117

인기 없는 소외주에 투자하라 118

한국 시장에서도 통하는 드레먼의 전략 120

2020년 드레먼 종목: 경기 관련 소비재 및 산업재 124

S&P500에는 소폭 뒤처져 125

버크셔 해서웨어, 뉴몬...트 등에 주목 128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드레먼 종목 131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라 134

홍춘욱의 인사이트: 데이비드 드레먼, 고집스러운 가치투자자 135

​

6장 배당주투자 전략을 집대성한 켈리 라이트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139

코스피200 상승률을 뛰어넘는 라이트의 전략 142

2020년 라이트 종목: 금융·반도체·식품 145

미국 시장에서도 성과 낸 라이트 전략 147

미국 시장에선 화이자, 서던 컴퍼니 등 선정 149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라이트 종목 153

배당주에 분산투자 하라 155

홍춘욱의 인사이트: 켈리 라이트의 배당주 전략, 왜 지금 주목받는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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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기금 운용의 일인자, 데이비드 스웬슨

분산투자는 ‘공짜 점심’이다 161

코스피에서도 입증된 분산투자 성과 163

미국 시장에 적용한 스웬슨의 전략 166

전통적 자산배분 vs 스웬슨의 자산배분 vs 달리오의 자산배분 168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리밸런싱하라 176

홍춘욱의 인사이트: 데이비드 스웬슨, 자산배분 전략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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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듀얼 모멘텀 전략을 개발한 게리 안토나치

아웃사이더였던 투자 전문가 181

주식시장도 물리학의 법칙을 따른다 182

코스피200 적용 시 18년간 637% 수익률 183

2020년 안토나치 종목: 반도체·내수·바이오 186

미국 시장에선 부진한 듀얼 모멘텀 전략 187

미국 시장에선 테슬라, 덱스콤 등 선정 190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안토나치 종목 194

듀얼 모멘텀 전략이 개인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길 197

홍춘욱의 인사이트: 듀얼 모멘텀 전략, 금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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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월스트리트의 큰 곰, 제시 리버모어

꼬마 투기꾼에서 전설의 트레이더로 203

물 대신 불을 타라 204

코스피200 상승률을 3배 넘어선 리버모어의 전략 206

2020년 리버모어 종목: 제약·바이오·인터넷 209

미국 시장에선 부진한 성과 보여 210

ETF 투자 등에 적용할 만한 전략 210

홍춘욱의 인사이트: 모멘텀 전략의 시조, 제시 리버모어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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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캔슬림 전략의 창시자, 윌리엄 오닐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217

오닐의 전략, 코스피에선 어떨까? 219

2020년 오닐 종목: IT·건강관리·바이오 222

금융시장이 발전한 미국에선 부진한 성과 223

미국 시장의 캔슬림 업종: IT·건강관리 등 성장주 226

미국 시장의 대표적인 오닐 종목 230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235

홍춘욱의 인사이트: 윌리엄 오닐, 성장주 투자의 신시대를 열다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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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대가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셨기를 238

주 240

참고문헌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