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 재주가 없다.

단지 있는 것이라고는 무언가를 하기로 하면 꼭 그만큼의 열정이 있을 뿐이다.

아래에 첨부되어 있는 동영상을 다보고 나면 아마도 당신은 수영에 대하여

" 아~~~ 이정도 해야 태평양은 건너가지... 할겁니다."

1. 진입 및 수영 알기

http://www.youtube.com/watch?v=d154n8TOUgM&feature=player_embedded

2. 균형 마스터 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KacMSFhDsDI&feature=player_embedded

3. 누워서 균형잡기

http://www.youtube.com/watch?v=_ePUgOMbw3c&feature=player_embedded

4. 스윗스팟 찾기

http://www.youtube.com/watch?v=h6CPBlPQXbo&feature=player_embedded

5. 균형잡고 회전(위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svs74tVvyZ4&feature=player_embedded

6.균형잡고 회전(아래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ijO2MBJQ8dE&feature=player_embedded

7. 균형잡고 회전(한바퀴돌기)

http://www.youtube.com/watch?v=vNNwcb5ibl0&feature=player_embedded

 어제 똘이가 오후 5시 30분에 낮잠을 자기 시작해서 저녁 8시 경에 일어 났다.

이때 부터 예감했어야 하는데...

그리곤 잠을 안자고 말똥말똥 하더라고...

급기야 10시 50분 모두 잠자리 들고 똘이도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자지를 않는다.

그래서 난 불쌍한 맘에 만화(뽀로로)를 같이 보기로 하고 보기 시작했다.

난 중간에 피곤해서 그냥 자러 들어갔다. 아들(39개월된)보고 다보고 나서 불꺼고 DVD꺼고

TV꺼고 들어오라고 그런데 중간에 깼다. 1시 20분 들어왔더라 거실 불도 꺼고,TV,DVD 모두

꺼고 이런 된장 이제 다 자란 모양인가...

조금 있으면 컴 하면서 밤세울 날도 멀지 않았다.

많이도 부딪힐려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