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 원형지정님의 이름을 고향선배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두달뒤에 리얼스토리 묘에서 보았습니다.마지막 부분에서 잠간 봤는데 지나가 버려서 선배를 잡고 다시 물어보고 팍스넷으로 해서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저도 팍스넷의 부자마을을 고향처럼 드나 들었으나 지금은 타향처럼 낯선 흔적만 남아있네요.

오랫동안 잘난 세푼짜리 지식믿고 주식하다가  대폭락에서 속수무책으로 반에 반토막이 된 참담함이란 집떠난 탕자가 고향돌아 온것 같다게 맞는 표현같네요.

심기일전 마지막 반토막이라도 지키기위해 원형지정 나눔터에서 목메어 볼려구 합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승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빌게이츠는 내가 좋아하는 사업가입니다.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이사람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100명이면 프로그램 검사하는자도 100명이랍니다.

프로그램이 하나 완성되어도 인센티브가 있지만 완성된 프로그램에서 결함을 발견하는 검사자가 결함을 발견하면 개발자의 인센티브에 2배를 준다는 글을보고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성공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건 아닌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은 내마음의 동심원 에서 퍼온글입니다. 양지바랍니다.

<< 빌 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

  1.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그런 현실에 대하여 불평할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2.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이 너희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네가 스스로 만족하다고
      느끼기 전에 무엇인가를 성취해서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3. 대학교육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연봉이 4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하지 말라.

  4. 학교선생님이 까다롭다고 생각되거든
      사회 나와서 직장 상사의 진짜 까다로운 맛을 한번 느껴봐라.

  5.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 할아버지는 그 일을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6. 네 인생을 네가 망치고 있으면서 부모 탓을 하지 말라.
      불평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어라.

  7. 학교는 승자나 패자를 뚜렷이 가리지 않을 지 모른다.
      어떤 학교에서는 낙제제도를 아예 없애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사회 현실은 이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라.

  8. 인생은 학기처럼 구분되어 있지도 않고
      여름 방학이란 것은 아예 있지도 않다.
      네가 스스로 알아서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9. TV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옳다.

10. 공부 밖에 할줄 모르는 '바보' 한테 잘 보여라.
     사회 나온 다음에는 아마 그 '바보' 밑에서 일하게 될지 모른다

새해가 오는가 싶더니만 벌써 한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다가 무심결에 잃어버리고 잇었던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이시간이 지나고나면 다시 오지않는다고 ,,,,주절주절  하구나서 생각해 보니 그말은 아이들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해야할 말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앞만보고 살아가다 보니 나 자신이 여지껏 살아온 전체적인 그림의 윤곽도 못그리고 여기에 서잇었던 것입니다.

벌써 40이 되어 있고 나자신의 멋진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도 시간에 충실하게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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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다보니 명절이 중간에 끼여있고 부가세 신고한다고 이래저래 좀 바빴습니다.

지출이 설명절이 끼인 관계로 생각이상으로 많이 나갓습니다.

그래도 소매 경기는 약간 전달에 비해 풀리는 기미가 보입니다.

저는 도,소매를 겸하고 있어서 저가 느끼는 것이 거래처에도 비슷하다는 걸 오래전부터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2월달의 멋진 시작을 위해서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갔다 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