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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rader (01) -트레이더의 심리 1- 주식 이야기...



 

내가 주식을 하는 주된 이유는 '주식은 나 자신을 알하가는 구도의 과정' 이기 때문이다.

http://blog.daum.net/matilda-leon/11604686

 

원칙 1. 실패하지 않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도둑질로 먹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는 이 도둑의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도 아버지처럼 도둑이 되고 싶으니 제게도 도둑질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그러자 도둑은 아들의 탐욕스럽고 못생긴 얼굴을 보면서 생각했다.

 

'이 아이는 외모도 남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는데다 욕심은 많고 일하는 것을 싫어하니,

만약 도둑질마저 배우지 않는다면 나중에 굶어 죽을 지도 모를 일이다.'

 

도둑은 아들에게 도둑질을 가르쳐주기로 했다.

어느날 밤, 도둑은 아들을 데리고 커다란 집 앞으로 가더니 벽에 작은 구멍을 뚫고 집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그들은 곧 귀중품이 보관되어 있는 방 앞에 도달했고, 도둑은 아들을 시켜 그곳의 보석과

값진 물건들을 챙기도록 했다. 아니, 그런데 아들이 방에 들어가자 도둑은 그 즉시 밖에서 방문을

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밖으로 뛰쳐나가며 고함을 질러 집안사람들을 모두 깨어나게 했다. 그리고 자신은 뚫어놓은

구멍으로 유유히 빠져 나갔다.

 

집안 식구들은 도둑이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온 식구가 나와 집안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그들은 벽에 뚫린 구멍을 찾게 되자 도둑은 이미 이곳을 통해 달아났을 거라 판단하고,

곧바로 귀중품이 보관된 방으로 향했다.

 

한편 방안에 갇히게 된 도둑의 아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아버지에게 온갖 저주와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겁이 더럭 나기 시작했다. 하니만 달아날 곳이 없었기에 방문 뒤에

몸을 바짝 붙이고 숨을 수밖에 없었다. 그 집의 하인이 방문을 열자마자 도둑의 아들은 쏜살같이

튀어나와 단숨에 하인을 밀쳐버린 후, 집안의 전원을 차단시켜 그대로 달아나버렸다.

 

집안 식구들은 고함을 치며 도둑의 아들을 쫓기 시작햇다. 아들은 한참을 달아나다가 길가에 작은

연못이 있는 걸 보더니 주위에 있는 큰 돌을 들어올려 연못으로 던져버리고는 다시 달아났다.

집안 식구들은 도둑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깊은 연못에 빠져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그의 시체를

찾고 있는 동안, 도둑의 아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집에 들어온 아들이 아버지를 향해 불만을 터트리려는 찰나, 아버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들아, 네가 어떻게 해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는지 애기해 주지 않겠니?"

아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도둑이 말했다.

"기특한 녀석, 넌 이미 도둑질하는 법을 다 배웠다." 

 

 

사람들은 성공을 하기 위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든 것을 벤치마킹하려 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의 성격과 주어진 기본적인 환경이 모두 다 제각각이다.

나와 성공한 사람들의 성격과 환경이 완전히 다른데 억지로 벤치마킹한다고 해서 성공하냐? 라는

의문에서 부터 출발을 해야 한다.

 

그래서 주식시장에 있어서 제일 원칙은

'실패하지 않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이다.

 

도둑이 도둑질로 먹고 살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많이 훔치는 것이 아니라, 잡히지 말아야 한다.

도둑질하다 잡히면 그걸로 끝인것처럼, 주식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실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이용해 많은 수익을 내고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매매기법을 따라하기 보다는 어떻게 해야 주식시장에서 실패하지 않을지

가능한 많이 배우고, 항상 곰곰히 생각하고 깨쳐야 한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트레이더는 트레이딩을 '정신 수양'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그렇게 해야만 종국엔 성공한 트레이더가 되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 트레이더가 되어야, 꾸준히 자본도 늘리고, 점차 높은 수익도 올릴 수가 있다.

 

투명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환희와 공포를 똑바로 바라볼 줄 알아야하고,

그 환희와 공포에 맞서 싸워 이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해야 하고, 평정심을 가지고 인격 수양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시장앞에 나는 언제나 패자임을 인정해야 한다.

왜냐면 시장은 항상 아무런 감정없이 출렁이기만 할 뿐인데, 인간은 항상 감정없이 출렁이기만 하는

시장을 자신의 감정을 대입시켜 바라보기 때문이다.

 

손실을 인정할때, 그 누구가 아닌 자신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할때, 그리고 시장앞에 우리는

언제나 패자임을 인정할때, 비로소 시장에서 실패하지 않는 법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Morpheus는 시장앞에 언제나 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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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붕괴의 시대 (08월 19일 최종수정) 주식 이야기...

여름이 지나간 자리

http://blog.daum.net/matilda-leon/11604846

 

혼잣말하듯 쓰겠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얼마 없겠지만서도.

 

언제 어떻게 미국 정부부채버블과 달러 버블이 붕괴될까.

요즘 곰곰히 틈만 나면 생각해 보는 화두다.

 

이 모든 경제 위기가 다 끝났다고 모두가 판단했을때 불현듯 터질까?

공화당의 대선을 위한 전략으로? (정치적으로 97년 IMF 당시와 같은 시기- 헌정사 처음으로 정권교체가)

 

2009년 당시엔 주식의 큰 그림의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경제 주기를 면밀히 살피다 앞으로 3년 뒤까지만

이라는 결론을 냈다. 계산해 보면 2012년.

그게 이런식으로 거대한 위협과 공포로 다가올 줄은 미처 몰랐다. 예전 기억을 더듬은 최근에서야 알았지. 

 

달러의 가치하락과 부동산 주식 그 모든게 폭락할 것이다.

집을 산다는 친구놈 한테도 2-3년 뒤에는 대출없이 집을 사고도 남는다는 말에 수긍은 하는데

그렇게 하는건 순전히 자기 복이다.

자산의 가치 하락은 곧 은행의 부실채권이 양산된다는 뜻이다. 왜냐면 담보물의 가치하락은 대출금보다 더 하락할 것

이기에 우량채권도 부실채권으로 변화하기때문에 부실채권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해 규모가 상당히 커질것으로 예상한다.

그 결과 시중 은행 몇과 상당수 제2금융권은 타격을 받고 파산하게 될것이다.

 

정부도 분명 미래의 달러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모양새일지도.

가계대출 한시적금지는 이미 달러가치 하락이라는 큰 흐름을 감지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표면적 이유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최근 들어 너무 높아서 그랬다고. (대출기준을 높이면 해결될텐데 전면금지는 파격적이다.)

(집값 상승률이 국민소득 성장률보다 높으면 부동산 버블이다.)

현재는 은행이 가계에 대출을 해주면 해 줄수록 미래에 은행입장에서는 부실채권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스스로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모든 위기가 끝났다고 경계(警戒)를 허물때 느닷없이 버블 붕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한국은행도 금을 매수하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달러가치가 떨어질 터이니 금 만큼 든든한 투자상품이

어디있겠는가. 매년 9월은 최근 14년 동안 주식상승율보다 금 상승률이 더 높았다.

금의 앞날이 과연 어떨지 예상해 보시라. (금은 생산도 한정적이어서 폭등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달러가치 하락율에 금 가치 상승율을 곱하게 되면 금의 최종 수익률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금관련 투자상품은 면밀히 살펴 투자해야하는데 환율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니 주의요망.

최종 획득화폐가 달러면 상관이 없는데 원화일경우 금투자수익률은 달러가치 하락률에 의해 축소된다.

알아보니 환헷지한 ETF 상품도 있는데 환율과 상관없이 지수 그대로 수익률이 반영되는 상품이다.

KODEX 골드선물(H) 종목번호: 132030 다만 최근월물보다 차근월물이 더 높을 경우 차액만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주의점이 있긴하다.)

 

난 지금 한국 주식시장에 돈을 투자하는 돈 많은 외국인이다.  라고 가정하고 달러붕괴를 전제로 하면

달러가치 붕괴에 어떻게 대처할까?

최근 외국인은 (정확한지는 모름) 몇년동안 60조원을 주식매입을 했는데, 10조를 팔아치웠다.

10조면 100억달러.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3,000억 달러 상당)

외국인은 주식을 팔면 일단 원화계정에 원화로 입금이 된다. 그 후에 달러로 환전.

원화계정은 이자가 거의 없다. 단기간 10조를 100억 달러로 환전하게되면 달러 수요가 많아

환율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이야긴데. 최근 조금 올랐다 내렸지만 달러는 여전히 하락추세다.

 

10조라는 돈은 어디로 갔나? 달러가 붕괴된다면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손해다. 가치가 1/4나 1/3 수준으로 떨어지니

달러로 환전하지 않고 원화를 계속 가지고 있는것도 한 방법이다.

원화계정은 이자가 없으니 그 많은 돈을 놀릴 수는 없지 않는가?  그 돈들은 대한민국 채권시장에 몰린다.

안전적인 투자처로 대한민국 국채만한 것도 없지 않는가.

위기의 시기에 달러와 부동산 주식은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가치 하락할 것이에.

 

경기주기상 침체기는 10년을 보고 있다.

2008년을 시작으로 계산하는데 앞으로 6년간은 대미무역 구조상, 수출주도 경제 구조 때문에 많이 힘들것이다.

정부는 대안으로 내수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취할 것이고, 이것이 주가에 반영될듯 싶다.

정신만 잘 차리고 항상 곰곰히 논리적으로만 생각하면 위기는 곧 기회임을 알아야하고 그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이 모든 사태는 발단은 생각지도 못하게 97년 IMF 사태로 부터 시작된다.

 

오늘은 생각이 정리도 안되고 글도 중구난방이고 아 졸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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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버블의 붕괴 주식 이야기...

더운날 시원한 노래.  경고~~~ 우리가 누규~?

http://blog.daum.net/matilda-leon/11604845

 

내가 왜 나오자 마자 산 책을 6-7개월 동안 못보았는지.

그때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 같이 들렸는데 너무나도 와닿아, 이제는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세계버블 경제의 붕괴는 막기 힘든 역사적 큰 흐름으로 인식해야 되지 않으까 합니다. 

미국 정부부채의 버블 인식은 달러 버블의 인식과 그 버블이 터지는것의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경제는 논리적인 근거만 잘 찾는다면 모든것이 논리적 설명이 가능합니다.

경제학이 나름 매력있는 학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전까지 미국의 통화량은 8,000억 달러.

1,2차 양적완화 정책으로 2조 3,000억 달러가 증가했습니다.

총 통화량은 3조 1,000억 달러.

 

총 통화량은 400% 증가한 셈인데 달러의 가치가 1/4이나 1/3로 떨어져야 정상인데,

각 국의 달러에 대한 수요가 많다보니 총 통화량의 4배 증가에도 달러가치는 아직까지 변함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달러 버블인 것입니다.

 

경제 성장의 동인이 존재하거나 성장을 하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상황도 아니고,

통화량을 감소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3차 양적완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기에,

 

내린 결론은 달러의 버블 붕괴로 세계경제버블이 붕괴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런일은 힘들겠지만 단순 수치상으로만 버블 붕괴의 최악의 결과를 예상해 보면, 

1달러를 250원이나 300원에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좋아 질거라는 예측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여러가지 할 말이 참 많은데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해서.

총 통화량의 증가와 달러의 가치간의 상관관계를 통해서 앞으로 일을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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