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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기론 대출
- 2005/01/29 23:53
- http://blog.moneta.co.kr/ljh88801/241595/222048
| ++ 모기지론 ++ 1.[LTV값] 아파트는 집 값 70%까지지만 임대차 계약이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은 60%로 조금 낮습니다. 즉, 1억원의 아파트를 구할 경우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2. 모기지론 대출자격은 여전히 무주택자나 1 가구 1주택자에게 적용된다. 만기도 10년, 15년, 20년 등 3가지며 금리는 연 5 .95% 입니다. 만 모기지론을 받을 때 대출 원금 중 0.5%(3억원이면 150만원)를 내면 0.1% 포인트 할인, 근저당권 설정비(통상 대출금의 0.6~0.8%)를 고객이 부담하면 추 가로 0.1%포인트 할인 등 제도 이용에 따라 연 5.75%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3. 상환은 매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방식(1년간 거치기간 가능)이다. 조기상 환 수수료는 1년 이내면 원금 2.0%, 1~3년 이내면 1.5%, 3~5년 이내면 1%다. 대출 이후 5년이 지나면 언제든지 갚아도 조기상환 수수료가 없습니다. 즉, 모기지론은 고정금리이기에 향후 금리가 올라갈 경우 이로우며, 금리가 추가로 내려간다고 하면 중도에 상환을 하면 되겠지요.(물론, 5년이 지난 시점부터..) 4. 끝으로 대출 금액이 크고 연간 소득 금액이 클수록 소득 공제 혜택도 커지게 됩니다. => 각 은행 및 보험사 등에서 모기지론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전화 한 통하여 알아보시면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주택 담보 대출 ++ 모기지론이 분명 유리한 부분도 있지만 개인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서는 주택 담보 대출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직접 모기지론과 은행을 방문하여 알아보시면 좀더 정확하게 아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참고로 은행권과 보험에서 주택 담보 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금리: 연4.35~5.25%(CD변동금리-삼성생명) 연4.75~5.75%(Cd변동금리-은행권)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매매 기준가를 기준으로 등록/취득비용이 4.6%가 나옵니다. 즉 1억짜리 아파트라고 하면, 대략 460만원정도의 등록/취득세가 부과됩니다. 추가적으로 개인적인 조언을 드리면, 부동산 관련 정책이 시작된 지금 시점에서 주택 구입을 하시는 것보다는 조금더 지켜보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판단이 됩니다. 현재 여러가지 사항으로 부동산 값의 방향성을 정하기 어려운 시점이기에 좀더 차분히 알아보신후 결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후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 또는 메일 부탁드립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www.myasset.com 자산관리사[FP] / 투자상담사 정 상 훈 tush77@naver.com / 017-263-2557 PS. 아무리 저리의 이율이라고 해도 그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계에 부담이 되는 부분이 상당히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조금더 자금을 모이시면서 여유있는 자세로 내집 마련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현 시점에서는 이로울 듯 합니다. 부디, 님께서 꿈꾸던 좋은 집을 얻으실 수 있길 빕니다..^^ | |||||
| - 2005-01-20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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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소득이란? 부동산
- 2005/01/03 19:58
- http://blog.moneta.co.kr/ljh88801/225466/222046
| 부동산 임대소득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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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소득세 과세대상 |
| 부동산 임대소득세를 내어야 하는 경우는 상가를 임대할 경우에는 임대소득에 모두 포함되지만, 주택의 경우는 다릅니다. 주택은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부터 부동산임대소득을 내야 합니다. 즉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주택규모에 관계없이 임대소득세를 내고, 2주택 보유자는 단독주택은 건평이 35평, 아파트는 전용면적 25.7평 이상인 경우에 과세대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2주택 보유자의 경우 1주택이라도 전용면적 25.7평 이하 (단독주택 건평 35평)인 경우 부동산 임대소득세가 비과세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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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소득세 계산방법 |
| 부동산 임대소득은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총수입금액은 임대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동산임대조건은 그 형태에 따라 부동산을 임대하고 그 대가를 받는 방법으로는 월세와 전세가 있습니다. 전세는 보통 전세보증금을 일시에 내고, 월세는 어느 정도의 보증금과 월세를 같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각의 경우에 따라 총수입금액 산정방법이 달라집니다. 총수입금액을 산정할 때 월세로 받는 경우는 매달 받는 월 임대료의 1년치 합계액 (월임대료 × 12)이 임대료 수입금액이 됩니다. 그리고 전세금으로 받는 경우에는 1년 만기의 정기예금 이자액만큼을 임대에 대한 대가로 보아 이를 간주임대료라고 합니다. 즉 전세보증금만 받는 경우 '보증금 × 정기예금이자율' 이 총수입금액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임대보증금으로 3천만원을 받고 월 임대료로 50만원을 받을 때 임대료 수입금액은 (만약 정기예금금리를 7%라고 하면) 1년치 임대료 600만원과 간주임대료 210만원을 합한 810만원이 됩니다. 임대소득금액을 산정할 때에는 장부를 기장하면 장부에 의해 소득금액을 계산하면 되나, 장부가 없는 경우 표준소득률에 의해 추계과세합니다. 표준소득률을 사용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표준소득률은 당해 사업에 관련된 비용을 일일이 계산할 수 없기 때문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소득률은 임대주택유형에 따라 다르며 고급주택은 60%, 아파트, 공동주택,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등 일반주택은 45%, 장기임대 공동주택은 36.1%, 장기임대 다가구 주택은 30% 등 입니다. 예를 들면 앞서 임대료 수입금액이 810만원이고, 장기임대 다가구주택인 경우 임대소득금액은 243만원 (810만원 × 30%)이 됩니다. 이렇게 소득금액이 산출되면 여기에서 기본공제, 추가공제, 표준공제 등의 소득공제를 하여 과세표준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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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소득세 납부절차 |
| 부동산 임대소득이 있는 사람은 임대소득이 생긴 다음 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종합소득 과세표준확정신고를 해야 하며, 다른 소득이 있을 때는 합산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한편 부동산임대소득은 금융소득과 마찬가지로 자산소득에 해당하므로 부부 합산 소득을 신고하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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