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꿈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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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중에.. 나의다이어...

우울한 날들을 보내고 허전함이 컸던가. 병이 찿아왔다. 몇달을 병원에 드나들며 치료 한덕에 이제 많은

차도를 보았다. 이번 처럼 고생한 적이 있었나싶다. 여러사람이 걱정해준 덕에 이제좀 견딜만 하다.

건강을 좀 신경써야 할듯하다.  마음을 편히 하고 열심히 오늘을 살아야겠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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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나의다이어...

내일 모레면 형님 떠나신지 49일째인 49제군요. 어머니 가신지 1주년이 채 못되어 십수년 병석에서 고생하시던 큰형님도 어머니 따라 저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조카들에 뜻에따라 명동성당에서 장례식을 치르며 신부님의 인도로 난생처음 미사를 올리며

형님과 이별을 하였습니다.경황중에 안녕히 가시란 마음에 인사도 변변히 못 드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여 그곳에서 어머니를 만나보셨는지요..

이승에선 불가의 큰스님인 법정 스님의 장례도있었습니다. 영향력이 높은 유명하신 분들과

우리네 평민과 비교할순 없지만  그런분들도 떠나는 그곳 세상은 그리 외롭지만은 않을꺼라고 믿어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병마에 고통없는 세상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보내시길

소원 합니다. 큰형님 병환 때문에 어머니의 부음도 알려드리지  못했는데 이제는 아셨겠지요.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어머니 뵈오시면 많은 말씀나누시지요. 큰 이별을하고 너무늦게

인사 드리는걸 용서하세요. 훗날 다시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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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당 거닐며. 나의다이어...



가을산  그림인양   시내 가로   내리 달아

 

스산한  저녁바람   연기  나부끼는  성머리.

 

그윽히  살아온  인적  드문  골짝에-

 

국화  꺽어들고    들녁길  거닐다.



주제 : 문화/예술/오락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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