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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정리 이야기방

오늘 수첩을 정리하였답니다

 

정리하다보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친구들 이름이

 

많이 눈에 띄네요

 

인사 문자나 보내려  합니다

 

일찌기 수첩정리를 하였으면

 

카드를 보냈으련만

 

이제 문자를 보내려니

 

좀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그래도 문자라도 보내야겠지요?

 

 

 

 

어느덧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내일이면 금년도 마지막날이라고

 

여기저기 들뜬 분위기네요

 

부자마을의 모든님들

 

내년에는 모두 부자 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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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중독 이야기방

요즘에 찜질방에 중독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어제밤에도 찜질방에 다녀왔는데

오늘 또 친구들이 가자고하여 갔다 왔답니다

찜질방에 다녀오면 몸이 가뿐해지는것 같은 기분에

자꾸 가게되네요.

너무 자주 가도 안좋다 하던데..

이젠 자주 가지말고

가끔 가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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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달력 이야기방

..




♬The Sound Of Music / Ernesto Cortazar ♬
2004년 하시고자 하는일이 성취되시길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많은님들과 함께 보기위하여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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