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중독쟁이가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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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구냥구냥.....

  열심히 작성한 가계부, 신랑에게 보고서를 보여줬다. 신랑이 첨엔 웃더니 나중엔 심각한 얼굴로 말 하는 바...

 " 나 이직할꺼야... 그리고 이왕 할꺼 Two Job 할까봐"

 "잉?, 무슨 말이야?"

 " 낮에는 유아복, 밤에는 기저귀 회사, 애들 크면 낮에는 아동복, 밤에는 장난감 회사"

 

 정말 아기 둘 키우기 힘드는데 거기에 경제적 부담도 있고...

 정부는 아실까... 20만원 준다면서 출산 장려책이라고 내놓으셨던데 그나마 그것도 어디냐는 것일까?  어린애들 선택접종, 하다못해 독감도 기본접종이 아닌데 그리고 새로 나온 예방접종은 왜 그렇게 많아지고 비싼지...  간호사들 설명 듣다 보면 다 해주고 싶던데 ㅠㅠ... 어흑... 또, 애들 옷, 신발, 장난감은 왜케 비싼지...

 

  울신랑이 말한다... 가계부에 내옷이나 화장품 하나 산게 없다고 나보고 가슴아프다며 자기가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고...  나는 말한다... 혼자선 힘드니깐 내가 맞벌이 하겠다고...

 그런데 말이다... 또 웃긴건... 육아비 지원이 맞벌이 하면 안나온다는 거다... 좀 벌어보겠다고 하다간 양육비가 둘 합해서 칠십선이다...물론 가진자에겐 돈도 아니겠지만... 결론은... 집에서 아이들 커가는거 지켜보며 저축하나 못해 보는 거다.

 

 푸하하 웃음밖엔 안나오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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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빼애~~~~액 구냥구냥.....

 오랫만에 들어와 글을 올리려 보니 나의 달력에 일주일 이상이 사라져 버렸다...

 놀이방 덕에 맨날 감기걸려 아픈 큰아이... 같이 있다 옮은 작은 아이... 병간호 하다 아파버린 나...

 맨날 아플 수 만은 없다... 아뷔욧... 다시 시작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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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기 구냥구냥.....

 만보기를 착용한지 3일째...

 첫날은 2,500보를 조금 넘었다.

 둘째날은 3,600 보를 조금 넘었다.

 셋째날은 아침에 큰아이 병원데려 갔다가 놀이방에 데려다 줬더니 삼십분사이에 2700보가 넘었다.

 다해서 7000보를 넘었다.

 

 훕... 그렇다... 평상시 내가 하루 종일 걸어다닌 걸음은 아침 삼십분만 걸어도 나올 수치였던 것이다.

 내 뱃살들은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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