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큰소리로 욕을하는지...

얼마나 악의를 품고 욕을하는지...

나를 왜그리 미워할까?

왜 욕속의 주인공은 나여야 할까?

왜?

왜?

엄마의 욕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 몸이 아프다.

아니 죽어가는듯하다.

"나를 꺼꾸로 메달아 젖가락으로 눈깔을 찌른다"고 한다. 내가 내가 말이다.

더 심한욕은 넘어가고 ~

젊었을적 내게 한 욕이하곤 계집애빡에 없었다.

그런 엄마가 왜그리 심한욕만 할까?

욕을 달고 살던 엄마도 아니건만.

욕을 듣고 살지 않았던 나는 엄마의 욕을 담고 지내기에 넘힘들다.

7년이 넘도록 어딘가에 묻혀버린 엄마의 모습.

나는 그속에서 욕먹는 아이로 변해버렸다.

아 나를 어찌한다. 나는 왜 이리 힘들어만 가는지...

입에 담지도 못할 입에 담기도 더러운....욕들.

왜 왜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에가신후 회원가입하시고 선물받기를 하시면 되요.

가입하시고 7일뒤에 5000원 캐쉬가 되거든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물품을 구입하면 되요.

지금 옥션머니5000원도 무료로 주는데요. 똑같은 방법으로 받으시면 되는데...

둘중에서 하나만 받으셔야 해요

옥션머니는 이틀남았다고 하네요. 빨리 가보셔요.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 으로 가세요..^^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그루푼에 가셔서 회원가입하신후 ↑이곳 선물받기 하시면 옥션머니 5000원 받아요.

가입하고 선물받고 7일 지나면 5000원 캐시를해주거든요. 캐시된 금액으로 구입하는거라 기분짱이예요.

글구 비포앤애프터캔디4종 9900\에 구입하실수 있어요.

 검색해 보니 18000원이네요. 정말로... 끝나기 전에 저도 구입했어요.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그루푼에 가셔서 회원가입하신후 ↑이곳 선물받기 하시면 옥션머니 5000원 받아요.

가입하고 선물받고 7일 지나면 5000원 캐시를해주거든요. 캐시된 금액으로 구입하는거라 기분짱이예요.

글구 비포앤애프터캔디4종 9900\에 구입하실수 있어요.

 검색해 보니 18000원이네요. 정말로... 끝나기 전에 저도 구입했어요.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추천인 링크통해서 가입하세요.

가입후 선물받기 하면 됩니다.

그걸로 옥션쿠폰 구매하시면 돼요~

얼마 안남았으니 빨리 가입하세요~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http://www.groupon.kr/app/rc/jkh4418 이곳으로 가셔서 회원가입후 상품받기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끝났지만. 저도 회원가입하고 받은 뚜레쭈르 3000원

혼자 떠들어 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아니지. 다시 태어나지 말자.잉잉

가엾은 엄마는 어제 밤 누군가와 싸우다 웃다 하시며 밤을 세우시더니....

오늘은 완전...쿨쿨~~

식사하라고 깨워야 한다. 안그러면 잠에 취하셔서 배고 픈줄도 모른것이다.

  포장지가 화려하지 않은것이 더욱맘에든다.

  포장지를 구입하지 않고 재활용을 사용하면서 분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하나 더 사줬을 마음을 생각하니 넘 고맙다.

  와~ 왠일이니~

  탄소절감 사이트에 가입한지 몇달이 되었는데...

  사이트에가서 혹시나 하고 확인하고 그랬었다. 잊고 산지 한참되었는데.

  와~

  이유를 알것같다. 오래된 TV를 버린것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을 준것이다.

  열심히 아껴볼려구요. 요금이 올라서 금액은 줄일수 없어도 사용량은 줄일수 있으니 노력해야줘.

 에너지 절약 ? 사이트명은 잊었지만 ... 7년전에 우연히 가입한 사이트에서 절약에 대한 상을 받았다. ㅎㅎㅎ

넘 기분좋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것이라는 다짐을 하게 된 아주 값진 기억이 있다.

지난 주말에 김장을 하고 병이 났다.

많이도 힘들었는데.

죽다가 살아났다.

아직 죽을 준비중인가! ㅎㅎㅎ

아직 내가 할일이 많은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점점 힘들어가는 내가 싫어진다.

힘낼까 말까.

이틀전에 남편이 나를 바라보더니...

갑자기 하는말 왜그렇게 늙었냐고 한다.

이런~

나이를 꺼꾸로 먹는나를~

흰머리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번 염색하면 계속해야 하기에.....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결과는 당연 만족이다.

아이들도 다시 젊어졌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나보다더~

흰머리 때문에 많이도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진작...

염색할껄~

사진은 울신랑폰에...

내일 올려야쥐~

셋째를 유치원보내고 ~

청소하고 차한잔 마시고 바로 가방과 함께 병원을 향하여 고고~

오고 가는 길에 운동한다.

1시간을 넘게 걸어야 만보를 넘길수 있다.

화이팅!!!

136740보  484.5 칼로리

9100보 

341칼로리

엄청 걸었다. 왜?

하루하루 미뤄서  올리다 보니....

뭔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겟다. ㅎㅎㅎ

14595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