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글을 3개나 올릴줄은 몰랐네요 쪽지글들을 보면서 모른척할수없어서

제가 예전에 했던 테이트레이딩 방법중 간단한거 하나 올립니다

제가 사실 3년전부터 선물로 넘어와서 지금도 쓸만한건지는 확신이 안드네요 한번 보시고

꼭 직접 적은금액으로 확인매매해보세요

이방법은 제가 5000만원 이하의 자본금일때 주로 썼던 방법이고요 코스닥 저가주를 거래할때

쓰던 방법인데요 저번에 글을 보시면 코스닥 저가주 같은건 기술적분석 잘 안통한다고 했었죠?

전 그래서 이때 이런종목 거래할땐 분차트 이런거 무시했었습니다 오직 수급만을 믿고 거래하는방법이에요

일단 종목은 10000원 이하 되도록이면 5000원 이하의 전일 상한가 종목만 거래합니다(되도록 첫상한가)

유통주식도 어느정도 풍부해서 호가창에 비어있지 않아야 하고요

호재가 나왔던 아니든 승률은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단지 상한가면 ?營윱求?

그리고 몇가지 가정을 해봤습니다

1. 상한가로 마친 종목이라면 소수의 자금이 있는집단이 의지를 가지고 상한가의 대량물량들을 다 잡아먹고

    장마감때까지 매도물량을 다 받아준거겠죠? 여기서 하나 가정을 해보는겁니다

    최소한 이들이 주가를 다음날 높게 올려주겠지라고..지들도 팔아먹어야하니까..

2. 일종의 단기추세매매라고도 할수있죠 어제 상한가를 갈정도로 매수세가 좋으니까 오늘도 좋겠지 라는..

3. 일단 첫상한가이니까 많은 단타꾼들의 시선을 끌테고요 다음날 그들이 매수에 참여할거라는 단순한 생각

이런가정으로 매매를 계획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전일 상한가 종목들의 호가창을 몇개 띄어놓고 9:00될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때 시가형성이 어떻게 되는지

중요하겠죠. 되도록이면 먹을게 많게 +6% 이하로 시가가 형성되길 빌어봅니다 -_-;

일단 장시작과 동시에 시가가 형성되었을겁니다 일단 +6%이상으로 형성된건 매매에서 제외합니다 먹을게 얼마 없을뿐더러

이런경우는 극단적인 모습이 자주나오는데요 바로 몇분만에 상한가 직행하던가 전일 상한가 올린 세력이 시가 높게 올려놓고

내려치던가인데 그냥 위험하니까 이런종목은 제외했었습니다

+6%이하의 시가종목을 이제 관찰해야죠 그리고 시가깨고 하락하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렇게 몇종목 호가창을 보면서 기다리다보면 결국 시가깨고 내려오는종목이 있을겁니다 그거를 잡아야 겠죠?

여기에도 원칙이 있었는데요 만약 어제 상한가 세력이 지금 터는게 아니라면 전일 종가를 지켜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전일 종가가 마지노선으로 봅니다 

여기에도 그당시 저의 단순했던 생각이 상한가 물량을 다 잡아먹고 또 계속 나오는 매물을 받아주는

가격이기때문에 그들의 평단가 대부분이 이근처일거라는 생각이였죠

따라서 만약 시가가 4%에 형성되었다면 4%~전일종가인 0%까지가 매수구간입니다

저같은경우는 2번 나누어서 매수했었는데요 당일 시가와 전일 종가 사이에 가격에서 한번 매수

전일종가는 깨지 않고 좀더 하락하면 두번째 매수

또는 처음매수한가격에서 안떨어지고 상승하여 시가 돌파하면 여기서 추가매수

이런식으로 2번 분할매수했었습니다

여기에도 한가지 시간의 원칙이 있었는데요 9시 15분 전에 이런모습이 나올때 매수했고요 그 이후에

시가를 깨는 종목은 거래 안했습니다

이제 매도전략을 짜보죠

일단 손절라인이 전일종가이기때문에 시가와 전일종가에서 2번매수했으면 손절라인은 대체로 -1~-3%정도였습니다

따라서 일단 비율로 1차 수익목표가격은 6%로 정했었고요 즉 나의 매수가에서 상승을 시작하면 수익 6%에 도달하면

1/3을 분할매도 했었습니다

2차 수익목표가격은 전일종가로 부터 10%상승한 가격이였고요 보통 이가격에서 한차례 저항을 받는경우를 많이봐서였습니다

여기서도 1/3 매도

만약 운좋게 상승을 하여 이렇게 2차까지 매도가 되었으면 이젠 타임컷을 합니다

어느정도 수익실현이 되었으니 상한가 갈지도 모르니 일단 기다려 보는거죠

왜냐하면 2번연속 상한가를 치면 거의 대부분 다음날은 매우 높은 시가를 형성하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매우 수익률 높은 방법이죠

전 그래서 나머지 1/3은 오전 10시전까지 청산안하고 기다려보다가 상한가 도달후 풀리면 그냥 미련없이 전량매도했었고요

상한가 까지 못가고 지지부진하면 오전 10시에 모두 청산했습니다

물론 위 가격에 모두 안가고 지지부진할때도 오전10시에 손실이든 수익이든 전량청산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일 상한가 종목이 오전 10시 이전에 상한가로 문 닫지 못하면 하루종일 지지부진하다가 막판에 상한가 가던가

폭락하는경우를 많이 봐서 였습니다

전 이런 매매계획을 짜서 매매했었지만 여러분은 각자 맞게 수치를 조절할수있겠죠 자신의 감당할수있는 리스크에 따라

예를 들면 10시에 전량청산이 아니라 좀 더 리스크있지만 좀더 먹어보겠다 하시면 당일 종가에 청산한다던가

아니면 오후2시에 청산한다던가 자신이 결정할 문제이죠 위에 비율로 분할매도도 마찬가지

요점은 자신의 감당할수있는 리스크에 따라 수치를 바꾸는겁니다

이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승률이 대충 30~40%정도 된거 같아요 절반이 좀 못되는 승률이죠

하지만 손절은 보통 많아봐야 3%정도였고요 수익은 10%이상이였어서 이틀 실패하고 하루 성공해도

남는장사였습니다 제가 5000만원 이하 자금일때 빨리 자본금을 불리는데 많이 도움이 된 방법이였어요

많은분들이 승률에 너무 집착하는경향이 있는데요 제생각은 이래요

승률로만 따지면 스켈이 매우 승률좋은 매매법이죠

보통 숙달 된 사람들은 10번 매매하면 8번이상의 승률도 나오는데요

1~2번의 실수가 큰 실수가 되어 정작 승률은 매우 높은데 장기적으로 돈만 잃는경우가 많아서요

반대로 스윙이 승률이 제일 저조하죠

하지만 수익률은 매우커서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경우가 많고요 그중간단계가 데이트레이딩정도?

대략 부등호로 관계를 보면

승률은 스켈핑>데이트레이딩>스윙트레이딩

장기적인 수익률은 스켈핑<데이트레이딩<스윙트레이딩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훌륭한 스켈퍼들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전 그들을 초인이라고 보고요

일반 범인들은 저처럼 계획세워서 차근차근 해나가는 데이나 스윙이 좋아보여서요

지금도 초보 스켈퍼들이 시장에 많은 돈을 갖다 바치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이런 쉬운게임을 두고 굳이 어려운게임을 할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제 글들을 보시면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돈을 벌기위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면 스켈핑만이 답이 아니다

다른 좋은방법이 충분히 많고 좀더 쉬운 게임을 할수있는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 글올릴때까지만 해도 제가 이렇게 빠져서 글

올릴줄은 몰랐는데 그냥 예전에 제 모습을 보는거 같은 생각에

모른척 할수가 없었네요 아직 손실에 괴로워 하시면서 힘들어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瑛만? 합니다

예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제 나름대로 큰 맘 먹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보통 여러분들이 상식으로 생각하는것이 어쩌면 아닐지 모른다는말을 하고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스켈핑을 하면서 손실을 많이 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죠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지금은 손실이지만 나중에 고수가 되면 돈 많이 벌꺼다라고..

스켈핑!

초고수만 한다는 스켈핑, 가장 수익을 키우기 좋은 방법? 글쌔요 일단 전 이것부터 바로잡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켈핑을 하면 적은 자본으로 많은 회전율을 이용 다른매매방법(데이,스윙,중투)보다 월등히

수익율이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전 초기에는 그럴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볼땐 오히려 가장 뒤떨어지는 매매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스켈을 하기 위해서는 분할매수도 물론 있지만 짧은시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투입자금을 한번에 보통 들어갑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호가에 물량(가격*수량)이 자신이 배팅할 금액보다 적을땐 쉽게 들어가기도 나중에 매도할때 나가기도

힘들어서 보통 억대로 스켈하는분은 당연히 코스피 대형주를 하죠

하지만 여기서도 자금이 더 커져서 몇억대 이상이 되버리면 이젠 자금을 더 키우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몇억대를 굴리는 트레이더가 될꺼라면 상관없지만 그이상의 미래를 생각하는분은 스켈보단

데이, 웬만하면 스윙이 적합합니다

단기매매에선 제 경험상 자금이 커져도 충분히 감당되고 또 수익율도 월등히 좋았던건 1~6일짜리 스윙이였습니다

특히 스윙 또는 데이의 장점은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한 기술적분석을 쓸수있다는 점입니다

스켈과 기술적분석?

스켈도 종류가 많겠지만 차트분석으로 스켈은 한다? 보유시간이 몇초에서 몇분인 스켈(코스닥 기준), 또는 코스피는 좀더 길겠죠.

그 보유시간을 위해 차트를 보고 매매한다는건 사실 랜덤으로 매매하는거랑 그다지 다를게 없습니다 물론 제 기준으로요

따라서 보통 스켈고수라고 하는사람들이 누군가에게 자신의 매매법을 갈켜준다는건 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분석보다는 자신의 경험, 감각이 이 매매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이런 경험과 감각은 타고날지도 모르고

또 많은 시행착오 이후에나 생기는 것일텐데 결국 나중에 억대 트레이더가 된다고 해도 한계가 생기는 기법입니다

배우기도 힘들고 또 많은 시행착오로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가 나중에 많은 자금을 굴리게 될시기엔 정작 버겁게 되는겁니다

분차트 유용성?

보통 보조지표를 안띄우더라도 캔들, 이평선, 거래량 이렇게 띄우겠죠? 대부분의 스켈 또는 데이트레이더들은 매우 짧은

분차트를 봅니다 1~5분차트들.. 정작 그 분차트를 기준으로 매매해보면 손실이 날경우가 더 많을겁니다

왜 이런현상이 나오는 거냐면 시간때문이기도 하고 원래 기술적 분석 자체가 일봉차트에 기준이 되서 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술적분석법중 하나인 캔들패턴을 적용한다고 치죠 상승장악형, 관통형, 망치형 이런캔들을 기준으로

1~5분차트로 매매해보면 전혀 안맞는걸 알수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20이평선 5이평선 골든크로스, 또는 20이평 지지법

같은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맞는거 틀린거 확률내보면 50:50될까 말까일겁니다

애초에 캔들매매법이란건 시가와 종가 고가와 저가의 연관성 이전캔들과 조합을 위한건데 분차트 예를 들면 1분차트의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사실 의미없는 가격일뿐이죠 따라서 일봉차트를 보고 매매할땐 캔들패턴으로 매매하는게 매우 유용하지만 분차트로

는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일봉으론 스켈 데이를 어떻게 하냐라고 물으신다면 분차트에서도 의미있는시간대를 포함되는 차트가 있습니다

60분차트 30분차트입니다 물론 일봉차트에 비해 떨어지는 적중율이겠지만 그나마 분차트중엔 캔들 이평선 거래량으로 분석할때

가장 유용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종목선택!

만약 여러분이 기술적분석을 근거로 즉 차트를 보고 매매할거라면 코스닥 저가주는 하지마십시요

코스닥 저가주는 오히려 차트를 기준으로 매매하면 손해봅니다

원래 기술적 분석이 시작된 원리가 대중의 움직임을 측정 그들이 가는대로 따라가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코스닥 대부분의 종목은 큰손 또는 세력? 이들의 적은 자금으로도 차트를 마음대로 만들어갈수있습니다

대중의 움직임이 아니라 몇몇 소수의 움직임입니다

따라서 의미있는 기술적 분석이 될리가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다수의 참가자가 있는 코스피 200종목을 거래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이런종목들은 소수의 자금력 있는사람이 차트를 좌지우지 못하기 때문에 차트매매에 적합합니다

또는 저같은 경우 주식으로 처음 입문했고 나중에 선물로 이동한거처럼 선물도 좋은 종목입니다

단순히 위험하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아에 접근을 안하시는분 많은데 배팅할때 현물할때보다

1/10씩 배팅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자신이 자금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리스크 관리가 됩니다

또 자신의 자금이 억대가 넘어가고 그 이상이 ?瑛뻑? 전혀 불편함도 없죠

그리고 하락장이 와도 선물매도 때리면 되서 참 편리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선물을 하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금관리 안되고 배팅을 과도하게 하는 사람을 망하는지름길이죠

단지 제가 하고싶은말은 차트로 매매하려면 이처럼 많은 참여자가 있고 가격도 고가주라서 몇몇 큰손이

좌지우지 못하는종목가지고 하라는말을 하기위해 예를 든겁니다

매수법, 매도법 중요성?

많은 분들 매매하는거 보면 매수하는법에 치중을 많이 합니다 보통 매수기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매도기법은 한두가지 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매수보다 매도를 더 중시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술적분석 기준에 의해 매수를 했습니다 보통 이후 몇프로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

몇프로 상승하면 분할매도 또는 전량 매도 식으로 많이들 하죠

이런식으론 기술적분석을 공부한 의미가 없습니다

전 이렇게 합니다

차트를 보고 매수를 했습니다 하향돌파하면 안되는 가격대를 손절 라인으로 잡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매수한 가격은

1000원, 그리고 전저점이나 또는 중요가격대라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950원이라고 칩니다

이가격대를 30분차트를 기준으로 돌파하는 음봉이 나오면 추가하락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손절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전 고점이나 중요 저항 가격대가 될 가격이 1150원이라고 칩니다

이 가격을 1차 매도가격으로 정했습니다

각각 1차 손절가격 1차 수익확정 가격을 정했고 이젠 비율로 정할 차례입니다

위에 기준을 다시 보시면 30분 차트를 기준으로 음봉이 완성?瑛뻑㎏? 손절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장이 안좋거나 또는 어떤문제로 인해 30차트 음봉이 완성되기전에 이미 너무 많이 떨어져서 손실이 클수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을 정해서 손절라인을 2차로 잡습니다 위에 예를 들면 -7%로 잡는다고 치죠

이렇게 되면 일단 하락을 했을때 30분차트 음봉이 완성되기전엔 -7%로가 되기전엔 손절안하고 완성?榮쨉? 아까정한 1차

손절가격인 950이하로 종가가 완성되면 손절, 완성되기전에 -7%를 돌파하면 차트완성되기전에 그냥 손절

이렇게 1~2차로 손절라인을 잡아 자신의 자본을 보존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방법으로 2차 수익확정 가격을 정할차례입니다 손절비율 -7%보단 커야겠죠

+10%로 2차 수익확정가격으로 결정 따라서 1100원이 되면 수익실현하는겁니다 (1/3정도)

결국 1100원이 오면 1/3수익확정 그리고 1차 수익확정가격인 1150원 오면 다시 1/3수익확정 이런식으죠

나머지 1/3이 남으면 만약 데이트레이더라면 종가청산 스윙트레이더라면 추세가 꺽여질때까지 홀딩이죠

수익도 손절도 안될때가 있죠? 손절라인에 오지않아서 손절도 안했고 또 목표 수익라인도 안와서 수익실현도 안?榮摸?

역시 데이트레이더라면 약간의 손실이든 수익이든 종가청산, 또는 2시 이후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오후 2시가 되면

무조건 청산 이런식으로  타임컷을 합니다 참 쉽죠? 이런식으로 매도전략을 짜고 매수를 했다면

약간의 휩소로 크게 먹을수있을것을 작게 먹고 이익실현 한다던지, 손절을 못해서 크게 손해보는일은 줄일수있습니다

지금 설명한건 제가 주로 매매할?? 쓰는 것으로 각자 자신이 보완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자면 제 주장은 이겁니다

1.자금이 커져서 억대트레이더가 되더라도 한계가 있는 스켈보단 데이, 데이보단 스윙으로 단기매매하자

2.분차트를 볼땐 1~5분 이런 차트 봐야 큰 의미없고 정작 중요한 움직임을 놓친다 되도록 큰 시간 차트를 보자

3.기술적분석(차트매매)를 할거면 코스닥 잡주 하지말고 코스피 200, 또는 선물을 하자

4.매수뿐만 아니라 매도할때도 전략을 세워서 하자

전 사실 싸가지가 없어서 이런글 쓰는것도 혹시 나에게 손해가 되지않을까 하는 소인배입니다

제 글이 과연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 아니면 전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도

잘 안되서 자괴감에 빠져있을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瑛만? 합니다

전 이글로 그동안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벗어날수있을듯하네요

여기 게시판에서 소위 고수라고 불리우시는 분들의 매매일지로 힘도 많이 냈었고

그들이 노하우가 저한테 도움이 됫었고 지금은 나름 돈만을 기준으로한다면

성공을 한 트레이더라 생각하기에 전 받기만 한거 같아서 양심에 찔렸었습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든 안되든 어쨌든 전 이제 후련히 떠나겟습니다 아마 다시 글 올일일 없을듯

모두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