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S 투자시 원금손실 구간에 들어가게 한 종목이 발생 될 시 ELS 매수 금액만큼 그 주식 매수할 것.

※ ELS 투자 기준
1. 총 자산의 20% 내에서 투자
2. 안전성 위주 투자 : 노낙인(파워 스탭다운)형 선호 / 대기업 우량주, 변동성이 작은 종목 우선 선정

대 원 칙 : 쌀 때 사고 비 쌀 때 판다.

조건

1. 장기적 투자가 가능해야 한다.

2. 100% 여윳자금으로 해야 한다.(10년이상)

3. 고점 및 저점은 신만이 안다.

-. 매수 : 무릎부터 시작해서 바닥을 찍고 허리까지 올 때까지 적립식으로 주식, 펀드를 매수 한다.

-. 보유 : 계속 기다린다. ( 매수도 매도도 하지 않는다. )

             / 이때의 적립식 투자자금은 원금보장이 가능한 안전한 상품에 단기 투자한다.

-. 환매 : 어깨부터 시작해서 고점을 찍고 다시 어깨로 내려오면 판다.

            ==> 환매금액은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처에 보관하고 "매수"시점이 오면

            환매 대금과 적립식 투자금액 합한 금액을 1/N(N:매수기간)하여 적립식 금액을 늘려 

            매수를 시작한다. 

==> 구체적인 매수, 보유, 환매 시점은 각자가 경험 또는 분석을 통해 깨닫고

      그 원칙을 목숨과도 지켜가며 기계적으로 투자한다.

4. 좀 더 기술을 더한다면..

-. PER 개념을 도입하여 PER이 낮을 때 더 많이 불입하는 PER 별 적립식 투자 계획을 세워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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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자법의 장점은..

1. 여윳자금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수익에 벌벌 떨지 않아도 된다.

2. 기술적인 분석이나 기업 분석이 필요 없다.

3.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연 평균 약 10~20% 수익을 얻을 수 있다.

IMF 때에도, 911 태러 때에도,  IT 버블 붕괴 때에도...

주식시장은 엉망이었다.

주가가 마냥 떨어질 줄 알았다.

주가의 특성상 오를 때는 그 기업의 가치보다 더 오르고,

떨어질 때에는 그 기업의 가치보다 더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2008.09.02 종가 기준 ( 1407.14 )

과거 12개월 기준 PER : 약 11.11

향후 12개월 기준 PER : 약 9

즉, 지금 KOSPI에 투자를 하면 장기적으로 1/9 = 11%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식 및 주식형 펀드의 양도차익은 비과세이다.

현재 금리는 약 7% 정도인데 이자소득세 15.4% 를 때면 금리 수익률은 약 5.922%로 떨어진다.

당신은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가?

이 좋은 투자기회를 놓칠 샘인가?

사람들은 9월 위기설 등 국내외 악재들로 인해 외국인 / 개인이 투매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 순간...

누군가는 장기적인 시점으로 가치주를 모으로 있을 것이다.

승자는 몇 년 뒤에 가려질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가치투자의 역발상 개념이 필요하다.

나는 기업의 가치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