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cy dress 파리~  

훈련소에서 쯔우 전화.

머리깍고 지만큼 잘난늠 없다고 잘지내고 있다며 ㅎㅎ

요즘은 군대에서 폭언 폭행 없어서 조교가 옆에있는데도 자화자찬한다며

그러면서 운다..또..

난 엄마 엄마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나는데

울먹이는것도 잠시 카드회사에서 해외에서 갑자기 현급지급 서비스가 많아져 일시중시 키쳤다고 한다. 다음달 카드값 나오는거 보고 얘기 하자는 마미..와우.. 난 정지 사실도 몰랐는데.

카드회사.. 괜한짓 하셧세요-- 

아들만 귀한자식이지!!

쯔우 군대가기전 가입한 미래에셋 들어가 봤는데

맙소사. 팍 떨어졌싸

난 추천만 했을뿐 결정은 자네가 한거야.

이걸 머라 그러더라.

날씨도 추운데 다들 잘 지내니? :)

발표 준비 짱난디 

아~학관라면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