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애정어린 레코드 선물이 그를 팝음악의 전설이 된,
엘비스프레슬리를 만들었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가난해서 모델을 구 할수 없는 화가를 위해
한 여인이 아내가 되어 그의 천재성을 일깨워주고,

' 긴 목의 여인' 그림을 탄생시킨 '모딜리아니'와
그의 아내 잔느 였습니다.

비행사이자 작가였던 '생떽쥐페리' 가 파리-사이공 비행시간
단축기록에 도전 했다가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 했을때 그를 반기는건,

땅인지 하늘인지 구별조차 할 수 없이 펼쳐진 모래, 승냥이 울음소리
와 죽음의 공포감 속에서,

그를 지켜준건~ '어머니와 형제들' 이었습니다.

그는 정신이 없어지려 할때 마다 어린시절을 보냈던

'집의 구석구석'을 떠올리며 

자신의 생환을 간절히 빌고 있을 어머니와 형제들을 생각하는것으로, 

'불시착의 밤'을 견디어 냈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형제들' 그들의 그런 끌어당김이 없었던들..

자신의 생환을 불가능 했을거라고 합니다.!___! (!!!!)

눈물처럼 뿌려진 봄비를...내일은 눈 부신 햇살이 습기를
핥아낼때면 또 연두빛 희망은 피어오르고...^^

아련한 사연을 지고 길 떠나는 사람들이 풍경이 되는
황홀한 창밖의 오후를 바라보면...   .._!_!_ _(*)_   

부자마을 회원님들 어떠세요? 가족의 작은 속삭임이 들려오지요? *.♪ ♬.*

당신은 내게 가장 튼튼한 울타리이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내가 아무리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도 끝까지 나를 감싸안고

받아줄 수 있는 이 세상 유일한 사람이 어머니 입니다.

..:*:♥♡♥:*:....:*:♥♡♥:*:....:*:♥♡♥:*:....:*:♥♡ *:....:*
...♪＼(^O^)/(*^_^*)＼(^O^)/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내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 했다.
나도 똑똑 했다.

문 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 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