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주차..

일본 지진으로 급등락을 반복한 작주 대비,

금주는 진정 기미를 보이며 실질적 수혜주 찾기가 시작되는 한주.

-.전자 업종은 대체 수급 기대감과 수급 불안에 의한 완제품 출하 수량 감소가 상치됨.

-.유화학 업종 역시 수출입 여건이 상치됨.

-.신규 전력 공급처 확대에 보다 안전한 화력 발전이 단기 모멘텀 있음.

-.발전소 건설 관련주와 석탄 관련주 추천.

-.실질적 수혜주를 국내 판권 또는 수출이 제한적인 석탄 관련주에 두기는 무리수.

-.해외 화력 발전소 수주가 이어지는 KC코트렐이 추천 유망.

-.단기 상승시 수급 여건 체크 요함.

모험이지만..ㅎㅎ

전일 강세와 대외 변수로인한 갭하락에 댐벼볼 종목..

리스크는 5%..

수익도 5%...

장초반 분봉을 공략하라..

무리를 하는 것이 무리가 아니어야만 미련 없다.

네오웨이브와 루티즈 검토 대기 상태 입니다.

금주중 검토 의견 게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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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의 경우 단기 지분 변동 내역을 필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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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인크루트라는 이름으로..

우회상장의 효과는 선반영 되었던 것인가..

고작 그정도 수준에 말이다..

비록 3,000 수준이 한계점일 것으로 예상은 되었으나..

정말 그것이 전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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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단기 부담이 많다.

당장은 어디로 방향이 나오던..

섣부른 행동이걸랑.. 포커방에 들르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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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정하고 수렴의 구간이라는 판단이 오면..

그때가서 접근하는 것이..

진정 레드로버라는 회사를 믿는 당신 일 것이다.

구태여 좋은 회사니 떠들지 말고 투매꾼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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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대체 누가 추천했다는 말인가..

답답하고 갑갑하다.

보이지 않는 재료가 따로 있는겐가..

내눈엔 보이지 않으니 이게 내 수준인가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기에 대박은 없다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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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이 어딘고??

단기 저점을 지키 겠는고??

추세 상으로 700원이 깨질리는 없다는 겐가??

그게 깨지면 어찌할라는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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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원이 깨져야 600원대 지지선이 형성 될 테다.

800원을 돌파하면 900원..을 돌파하면 1000원..저항선이 조밀하기까지 하다.

첩첩산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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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횡보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횡보를 끝낼 요동이 어디서 나올 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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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이걸 어떻게 구워 삶을지..

맛 깔나게 삶아 졋는지..아님 착향료라도 첨가를 했는지..

군불이라도 먼저 피워보고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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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K 를 넘어설때까지는 현혹되지 말자.

그때가 오더라도 보수적인 관점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며..

진정 핵심은1.1K 돌파 여부가 될 것이다.

허나,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