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와라 뚝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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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두렵다. 하루의 일상...

내일이면 이곳 생활은 끝난다.

 

한국에 며칠날 갈 지 아직 모르지만 이제 직장생활은 조금 두렵다.

 

아마 난 직장생활이 이것이 마지막인 것 같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지금은 조금 두렵다.

 

직장이라는 버팀목이 사라지고 내가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는 부담감.

 

내가 넘어지면 내 가족이 같이 넘어진다는 압박감.

 

조금..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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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리 파손. 하루의 일상...

저녁먹고 조금뒤 경비실에서 인터폰 연락이 옴.

차 앞 유리창이 깨졌다고.

내려가서 보니 완전 박살남.

주민이 분리수거 하러 가다가 위에서 초록매실병이 떨어져서 차 유리에 부딪혔다고 함.

자기도 지나가다가 너무 놀랬고 하마터면 머리 부딪히면 죽었다고....

젊은청년인데 경비실에 알려주고 경비실에서 인터폰으로 알려주고.

106동 청년이다.

자기도 너무 놀래서 아직까지 심장이 떨리고.. 그보다 더 괘씸한건 일부러 자기한테

던진것 같다고.

그 청년 참 눈썰미 좋네.

떨어지는 순간 7층 이상에서 병이 날라왔다고.

관리소에서도 이번만큼은 단단히 마음먹었나보다.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경찰와서 7층이상 베란다 문 열린곳 확인후 아파트로 올라갔다.

난 별 기대 하지 않았다. 관리사무소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10 여분후 꼬마아이가 그랬다면서 같이온다.

대단한 경찰들이다.

우리나라 경찰 이렇게 대단한 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목격해준 그 젊은 청년 너무 고맙다.

꼬마 아버지는 연신 전화로 사과한다.

그나저나 내일 장거리 놀러 갈랬는데 차유리 갈고 바로 가도 되나???

 

올해 왜 이러나?

회사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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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마라. 하루의 일상...

 

자만하자 마라.

천걸음 중에 이제 한걸음 내디뎠다.

 

 

12.12

에리너.

 

 

자만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느리다고 초조해 하지마라.

변하지 않는 진리 하나.

거북이는 반드시 토끼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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