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와라 뚝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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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쿰빗에서의 하루.. 낙서판

아침 8시에 그가 왔다.

학교는 오늘 휴가를 내었는 가 보다.

택시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그리고 siam에서 내렸다.

절을 구경하러 갔는 데 국왕이 방문한다고 11시이후에 오란다.

걸어서 5분가니 강이 나온다. 그곳에서 배를 빌리고 유람을 하였다.

1시간에 1인당 900baht. 배는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단둘이 유람했기에

그나마 위안이다. 강을 보니 영 아니다.

강위에 집을 지었다. 강 주변으로는 중소영세 공장이 있고 주택들...

강물의 색이 너무 지저분하다. 그리고 강위에 버려진 수많은 쓰레기들.

중간쯤 가니 작은보트에 물건을 파는 배가 있다.

그곳에 작은 부처조각상을 사니 물건파는 아줌머니가 보트 운전수에게 음료수를 하나준다.

고마움의 표시일까????

10여분정도 가서 선착장에 배가 머물렀다. 사원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10여분 정도 구경하였다.

우리나라의 절과는 너무 틀리다.

이곳 태국의 절은 산에는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절은 산중턱에 있는 데 이곳은 시내에 절이 있다.

절 분위기는 나지 않는다. 다만 화려한 느낌. ... 그 이상도 아니다.

우라나라의 절은 단아하고 절제미가 넘치고 소박하면서 아름다운데,

태국의 절은 단지 화려하다. 아름답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강 유람을 마치고 다시 사원 구경을 갔다.

반바지 차림으로 갔는 데, 긴바지로 갈아입어야 한단다.

1인당 350baht인지...어쨋든 돈을 맡기고 옷을 갈아입었다.

바지는 잠옷 바지인 듯하다.

그리고 사원 입구로 갔는 데 앞에 표를 판다.

내국인은 무료고 외국인은 200baht이다.

포를 파는 입구에는 두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내국인이 가는 길이고 하나는 외국인이 가는 길.

난 외국인 이지만 생김새가 내국인 처럼 생겨서 그를 따라 내국인 길로 갔다.

별 무리없이 통과다.

근데 그가 말한다.

매표소 아저씨가 내가 외국인인줄 아는 데 그냥 보내 주었다고..ㅎㅎㅎ.

구경을 한 후 한국식당에 갔다.

나나에 있는 아리랑.

몇군데 둘러 보았는 데 아리랑이 제일 큰 갓 같다.

돼지갈비를 시키고....맛은 뭐 별 다를 게 없다.

이곳 노점에 파는 돼지고기 숯불구이랑 맛이 틀린바 없다.

먹고 난 후 나는 김치찌개를 주문했고 그는 배가 부르다며 안먹는단다.

그래도 고등어구이 하나 시켰다.

찌게맛은 뭐...고등어구이 맛고 뭐....

그가 김치찌게 한입 먹더만 못먹겠단다.

식사를 마치고 슈퍼에 가서 파김치와 고추조림을 샀다.

맛은 내일 먹어보면 알겠지.

그와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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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방콕 낙서판

오늘 아침은 밥을 해 먹었다.

그냥 전기밥솥에 밥 하고 일회용 미역국하고 쥐포구이.

가스렌지가 없어니 참 어렵네.

그래도 생쥐포는 맛없어니 구워야지.

밥을 한다음 전기 밥솥에 쥐포를 구웠다.

아마 전기밥솥에 쥐포 굽는 사람은 나 뿐일거다..

밥솥을 뺀다->쥐포를 발열판 위에 올린다.->밥솥을 다시 넣고 보온/재가열 버튼을 누른다.->끝.

10시쯤에 그에게 전화가 왔다.

2시에 수업있으니 지금 들린다고.

그 학교는 참으로 좋네. 수업 없다고 선생님이 막 놀러오고..ㅎㅎ

그래도 온다니 반겨줘야지. 안그러면 왕 삐치는데.!!!!!

점심시간에 학교근처에서 팟타이를 먹었다.

어제 먹은 팟타이와는 맛이 좀 다르다.

 짜장면도 집마다 맛이 다르듯이 팟타이도 다른가보다.

집에 갈때 볶음밥과 치킨을 사준다.

저녁에 먹으라고...

목요일 스쿰빗에 놀러 가자고 한다.

그곳에서 한국음식도 먹고...

날씨가 흐린것이 밤에 비가 올 것 같다.

어제도 밤에 비왔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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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병원 낙서판

저녁에 밥 먹으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한번 더 가고 싶다고 하였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하고 몸살기운은 전보다 더 심한 것 같다.

밥 먹고 병원에 가잖다.

택시를 타고 좀 가서 내렸다.

저번에 간 병원은 아니었다.

꽤 큰 병원이다. 아마 대학병원 인 듯 하다.

의사가 내 편도선이 많이 안좋다고 한다.'주사 한방 맞고 약 처방 받으란다.

주사실로 가서 주사 맞는데 한국은 엉덩이주사 맞을때 엉덩이 두드리면서 놓는데

태국은 그냥 엉덩이 두드리는 것도 없고 그냥 놓아버린다.

간호사는 친절하게도 원.투.쓰리 하고서는 놓는다.

원.투.쓰리 안하고 놓으면 안 무서울건데 더 무섭다. 원.투.쓰리 이제 놓겠지...????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많이 좋아졌다.

언제 한국에 가게될까???

오래 있는 만큼 더 힘들텐데!!!!!

 

태국친구가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

현지 사람에게 10만원만 주면 무슨일이든 다 한다고....

심지어 사람까지도..

한국에 원수같은 놈 한놈 있는 데 ...

부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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