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2011/06/13 14:28
귀농귀촌에 살아 남는 17가지 낙서판
- 2012/03/23 23:45
- http://blog.moneta.co.kr/don500714/5837509/659338

|
1. 전원생활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 간의 합의'다. 둘 중 한 사람이 반대하면 농촌에 내려오더라도 정착이 어렵다. 땅을 준비하기 전, 또는 땅을 보러 다니면서 선배 귀촌자들의 경험을 들으며 부부가 같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빵 굽는 기술을 배워 두는 것도 좋다.
시골 사람들은 토속적인 음식보다 케이크나 빵과 같이 단 음식을 좋아한다. 간단한 빵 굽는 기술이라도 있으면 이웃과의 교류에 도움이 된다.
3.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미리 준비한다.
시골은 도시와 달리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몸이 조금 아프다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가장 좋은 것은 운동인데 귀촌 전에 어느 정도 수련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4. 원하는 땅을 찾으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아무리 땅에 문외한이라도 많이 보면 감이 온다. 중개업자의 말을 참고는 하되 지도나 지형 등을 살펴서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한다. 중개업자의 권유로 땅을 사면 안 된다. 내가 거주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땅을 직접 보다 보면 장단점이 눈에 들어온다.
5. 좋아 보이는 곳도 바로 계약하는 것은 금물이다. 땅이 마음에 들어도 지도를 펴 놓고 이것저것 따져보고 3번 이상 답사한 후에 계약하는 것이 좋다. 내가 살펴보고 확인하는 동안 혹시라도 팔리면 다른 땅을 찾으면 된다. 땅은 많다.
6.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은 피한다. 바닷가를 원한다고 해도 바로 바다가 보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1년 내내 바람이 세고 소금기가 있어 눅눅하기 때문인다. 특히 겨울바람은 견디기 힘들다. 어촌의 집들을 생각해보라. 대부분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작은 언덕 너머에 자리잡고 있다.
시골은 농로만 있으면 집 짓는 데 상관없다는 중개업자의 말을 믿으면 낭패한다. 지적도상 길이 없으면 집을 지을 때 거쳐 가는 땅 주인의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다.
8. 방향이 좋은 땅을 구입한다.
도시민의 귀촌터는 넓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기 좋은 땅, 즉 방향이 좋은 땅이 중요하다. 남향과 북향이냐에 따라 겨울철 기온차는 엄청나다. 땅 뒤에 얕은 산이라도 있다면 금상첨화다. 방향이 나쁘면 가격 차이도 많고 잘 팔리지도 않는다.
9. 계약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사소한 것도 말로 끝내지 말고 꼭 기록을 해두어야 뒤탈이 없다. 이사 후에도 계약서를 잘 보관해야 한다.
10. 다 팔고 떠나는 사람의 땅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11. 측량으로 경계를 확실히 한다. 경계가 불분명하고 밭둑의 변화가 계속 있기 때문이다. 계약 후에 측량해서 경계를 확실히 해두는 것도 분쟁을 줄이는 좋은 방법. 살다가 측량을 하는 것은 여간해서는 힘들다.
12. 동네사람들과 친해지려고 너무 애쓸 필요 없다. 필요에 따라 가까워지게 돼 있으므로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된다. 너무 애쓰면 반드시 부작용이 따른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상식이 통한다. 주위를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면 된다.
13. 동네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은 무시해도 된다. 마을주민과 의견이 다를 때, 흔히 듣는 말이 동네사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나중에 개별적으로 이야기해보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다.
14. 믿을 만한 동네분과 가깝게 지낸다. 대부분의 시골 사람들은 정도 많고 좋은 분들이다. 힘들게 하는 한두 사람은 어디 가든 있게마련이다. 동네에서 믿고 의지할 만한 분과 가깝게 지내며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좋다.
15. 잘 모르는 이웃이라도 애경사엔 꼭 참석한다.
시골에는 대부분 장례나 결혼 등 애경사에 서로 돕는 연반계라는 조직이 있다. 잘 모르는 이웃일도 참석해서 예를 표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 동네기금 중 내 몫에 해당하는 금액은 내라는 말이 없어도 내는 것이 좋다.
16. 음료수 한두 상자는 항상 준비해둔다. 시골에선 갑작스럽게 놀러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라도 들고 갈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17. 삶의 공간이지 콘도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휴가철에 온 가족이 모두 이용하려 드는 경향이 있다. 시골집도 도시에서의 집처럼 생활을 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미리 이야기 해두는 것이 나중에 서운함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고 아래쪽에 추천한번 꼬~옥 부탁드립니다 |
- 스크랩 0
- 인쇄
전세폭등과 2013년의 예고편을 보라 낙서판
- 2011/05/30 09:29
- http://blog.moneta.co.kr/don500714/5293835/659338

| 전세폭등과 2013년의 예고편을 보라 | 남지용(kk*****) | |||||
| ||||||
| ||||||
- 스크랩 2
- 인쇄
재개발 재건축 낙서판
- 2011/05/08 22:46
- http://blog.moneta.co.kr/don500714/5272346/659338

| 한국의 부동산 시장규모는 이젠 도저히 한국가계의 경제소득으로는 더이상 지탱이나 지속 불가능하다 지속 불가능한 부동산 값을 붙잡고 앉아서 유지할려고 하니 부채만 더욱 늘어나고 있다 모두들 알다시피 더이상의 지원해줄수 있는 경제주체가 없다 공기업이나 정부 지자체 대기업 모두 부채덩어리 이기 때문이며 엄청난 돈이 땅에 잠겨 있다 토지보상되거나 건설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땅은 어마어마 한데 그땅에 아파트를 지어서 고가로 분양하지 않으면 모두가 망한다 하지만 그아파트들을 사줄 가계는 능력이 없다 한강 신도시에서 보듯이 의사는 있어도 능력이 없다 향후 지방에도 많은 공기업과 정부기관들을 따라 서울인구들이 내려가야 하며 인구의 노령화로 전원주택이나 고향으로 내려갈 인구들도 많다 지방에는 지금 수억평의 땅들 아파트 수백만채는 지을 땅들이 건설사나 LH공사 등의 자금으로 묶여 있다 혁신도시 행정도시 기업도시 등등 이땅에 아파트를 지어 사람들이 와서 살지 않으면 수십조원의 세금이 날아가고 수백조원의 건설사 사행사 및 국민과 대기업들의 돈이 묶여서 이자만 날아 가게 생겼다 그이자는 외국인들에게 빌려온 돈으로 은행이 빌려준 것이라서 외국에 반드시 지급되어야 하는것이므로 정부도 줄여줄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서울의 인구와 수도권의 인구는 줄어들게 되어 있다 시간문제일뿐 2014년 부터 대규모의 인구들이 자방으로 내려간다 많은 상인과 자영업자 들도 따라 것이다 가계소득 감소 등으로 부채에 대한 이자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가구 가 전체의 13%에 달하는 다는 뉴스도 나왔다 뉴타운이 왜 실행이 안될까? 지분의 쪼개기로 엄청나게 입주자들이 늘어 나게되어 일반분양분이 줄어들어 얼마 되지 않아 모든 비용을 주민들이나 땅의 소유자들이 내어야 한다 내땅을 바치고 내집을 바치고도 수억씩 돈을 내놓아라고 하니 뉴타운이 될턱이 없다 뉴타운이 시행이 잘안되니 정부에서는 뉴타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취소 하면 수십억씩 이상의 뉴타운 조합들의 그동안 사용추진비용 까지 국민들 의 세금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뉴타운 추진에 도와 주자고 한다 하지만 안될말이다 6천만원 짜리 반지하 빌라사서 임대주다가 빌라가격이 2억에서 3억으로 올라서 부자가 된사람들이 수두룩 하며 수십억대 수 백억 부동산을 가진 소유자들도 있다고 한다 그런 부자들에게 여기다 세금까지 지원해서 더욱 부자가 되도록 도와 주자는 주장이다 기가 찰노릇이다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미 부동산으로 한목 크게잡은 사람들을 도와 주자니.... 하지만 현재상태에서 뉴타운이 추진 안되면 대출받아 늦게 투기로 달려 든 수많은 사람들은 깡통을 차게된다 그러면또 정부원망 하면서 울고 불고 난리일 것이다 강남권 재건축도 마찮가지 이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 대출평균이 은행권에 2억 9만원 제2금융권에 4억5천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모두들 빚내어 사들였거나 집주인들이 대부분 투기꾼들 이라서 재건축 아파트를 담보로 또 대출을 받아서 또다른 아파트를 두세개를 사들인 것 이다 재건축 아파트를 몇개씩이나 소유한 사람들도 있다 분양당시 2천만원으로 분양받아서 삼십년 가까이 잘살다가 15억 근처 까지 오르니 낡았다고 전세주고 또 대출받아 새집사서 이사하거나 외곽에 두새채를 투기로 사들여 보유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한데 이들 대부분이 아파트만 가지고 있는 빚쟁이 들이다 그래서 3억에서 5억 이상씩 재건축비용을 내라고 하니 현재에도 빚쟁이 들인데 이들은 도저히 감당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ㅏ 이들이 대출받은 이자로 막대한 돈들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지금 스스로 투기의 덧에 걸려 있는 상태들이며 실제로 세입자들이 위험하다 재건축 아파트들은 대부분 주인들은 살지 않는다 재건축 아파트의 실소유자 거주비율이 20프로 밖엔 되지 않으며 이들은 전세금과 대출로 재건축 될때까지 다른 새아파트를 사거나 전세얻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경우 재건축 추진도 불가능 할뿐더러 재건축 아파트에 달려있는 엄청난 부채문제를 해결 해야하는데 실제로 이들은 재건축 아파트에 붙어있는 저당의 대출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라서 재건축이 추진될래야 추진될수가 없는것이다 재건축이 안되니 갈수록 가격은 떨어지고 은마나 일부 재건축 아파트들은 달려있는 대출금과 전세금을 합하면 현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나 비슷하 여 실소유주는 사실상 은행인 셈이다 이들은 오르면 팔려고 투기차원에서 사들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2천만원에 분양받아 수십년 잘살고 십수억 까지 오르자 이돈으로 새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고 나머지 돈으로 해외 여행가고 고급차 구입하고 성형수술하고 사치를 부린것이다 그만큼 아파트 하나로 재미를 본사람들이 원주인인데 뒤늦게 뛰어들어 꼭지점에서 구입한 사람들이 하소연한다고 정부돈을 들여서 재건축 아파트의 재건축에 세금을 들일수는 없다 이들 소유주중 일부는 현재에도 상당한 부자들인데 부자들에게 세금으로 지원할수는 없는것이다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고 무의탁 노인들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혈세로 지원하다니.. 가뜩이나 정부부채는 IMF 이전 50조원 정도이던것이 지금은 10배 이상으로 늘어난 500조원 이상이며 공기업 대기업 은행 지방자치단체 할것없이 모두 가 부채투성이라서 다음세대에 엄청난 부담이 아니던가 인구의 노령화와 각종 연금의 적자 건강보험등등 그얼마나 세금들어갈곳이 많은지 아마도 10년후면 급여의 절반은 세금이나 국민연금 등으로 나가야 할세대들이 다음세대들 아닌가? 더이상 우리나라 경제의 모든 자산이 아파트 건설옙정지인 땅과 미분양 아파트에 물려 있어 가격의 폭락외에는 방법이 없는것이다 |
- 스크랩 0
- 인쇄
답변 낙서판
- 2009/06/16 23:11
- http://blog.moneta.co.kr/don500714/3816486/659338

더이상 글을 안쓰려 했는데..
매마른 온라인 상이라 서로의 눈빛과 억양 감정들이 없는 글로 의사를 주고 받다보니 개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해석이 나오는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제 첫번째 답변 에서는 사과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 햇습니다
사과라는것은 잘못을 했을때 그것을 시인하고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동인데요..
대박님이 여러번에 걸처 단지중앙에 연못을 말씀하시는걸보고 처음에는 조경에대한 아쉬움 정도로 이해했는데
마지막에 사진과 함께 시리즈로 올리는걸보고 이건 아쉬움이 아니라 무언가가 있구나라고 생각햇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들을 돌아다녀보면 이미 조경에대한 트랜드가 바꿧음을 분명히 알수 잇읍니다
지상에 차가없는 초기아파트의 상징은 중앙 연못이라고 해도 지나치지않습니다
그만큼 상징성이 강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시설을 유지하기위한 많은 금전적 비용..관리상의 어려룸 안전사고 하자보수문제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자 설계자들은 개념을 달리하기 시작햇고
또한 과거의 조경은 가꾸고 유지하고 보는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경제적이고 누리고 활용할수있는 실용적 조경으로 패턴을 바꾸고 있음이 도체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청라지구 분양이나 최근 김포 신도시 우미린 아파트 분양광고 카다록을 보면 중앙 연못에대한 언급은 없고 단지안에는 축구장보다 넓은 중앙광장이! 라는 문구를 두눈으로 볼수 잇을것입니다
김포 장기지구 제일 풍경채 아파트의 형태가 대표적인 단지내 중앙 연못과 카페테리아를 결합한 시설 입니다
전에 시공업체 기술진들과 만나서 이건 공사금액에 대해 물어봤더니 시공사인 제이제이 건설에 8천만원에 입찰해서 시공 했다 하더군여..
저도 첨에는 놀랐습니다..이렇게 거대한 시설을 팔천만원에 공사했다는 사실에요..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이거 공사해서 뭐좀 남았나요? 그랬더니 그럼 우리는 흙파서 먹구삽니까 당연히 남는 공사니까 입찰했지요..
우리 자연앤은 수천억 짜리 공사 입니다
미분양나면 경도공은 치명타를 입습니다..그런데 1억도 안되는 시설가지고 그것이 아까워서 축소 시켰겠습니까?..
우리 아파트는 수변시설이 3군데 잇는데요..
축소하나 크게하나 시설비는 비슷비슷 합니다..
설계팀은 오히려 나중에 시대에 뒤떨어진 아파트 소리를 들을까봐 중앙에 큰 광장을 조성해 입주후 주민들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유지비도 적게 들게끔 설계한걸로 보여집니다
이것은 앞으로 그 어디에 내놔도 자부심을 느낄만큼 손색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연못을 고집하고 조경에 빈약하다 ..시설물이 별로없다 조경비기 얼마 안들엇다 등등,,는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마치 싸구려 아파트인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 스크랩 0
- 인쇄
추가 답변 낙서판
- 2009/06/14 20:05
- http://blog.moneta.co.kr/don500714/3807409/659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