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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와 돈까스 - 서빙 로봇 - 액자 !! 낙서판

며칠 전에는..

와이프가 운동하느라 늦게 집에 왔기에.. 밖에 나가서 간단한 저녁을 먹기로 했고..

와이프의 제안으로.. 집 근처에 있는.. 어떤 돈까스집.. 정확히는 "소바와 돈까스"집에 갔다.

 

내가 돈까스를 잘 안 먹기에..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돈까스 이야기를 한 적이.. 아마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와이프와 공주 덕에.. 돈까스집에 간 이야기를 다 하게 된다. ㅋㅋ

( ☞ 돈까스와 스파게티 - 반전된 평가 !!,   ☞ 돈까스 - 대선(大選) !!,   ☞ 2022 공주 - 중2, 173cm !! )

 

이번에 간 집이.. 다행히 돈까스 외에도 소바를 판다기에.. 나는 다행으로 생각했다.

나는 처음 가보는 그 집에 와이프 따라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어쭈.. 주문을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게 되어있다.

태블릿을 이용하여... 와이프가 먹을 돈까스, 오징어튀김, 그리고 내가 먹을 냉소바를 시켰다.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쭈??  우리 테이블로 서빙 로봇이 다음과 같이 주문한 음식의 일부를 가지고 다가왔다.  

서빙 로봇에는.. 오징어튀김과 소바, 그리고 소바에 부을 육수가 있었다. 

 

 

우리가 나온 음식을 서빙 로봇에서 테이블로 옮기니.. 서빙 로봇이 되돌아갔고.. 좀 더 기다리니..

그 서빙 로봇이.. 주문한 나머지 음식을 가지고 왔다. 

 

 

돈까스, 육수를 넣은 소바, 그리고 전체 테이블의 모습 !!

 

 

요즘 높아가는 인건비와 인력난 때문인지.. 서빙 로봇을 이용하는 식당이 점점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길거리에 배달 로봇도 많이 다니고 있단다.

 

서빙 로봇의 핵심 기술 중의 하나는.. 로봇의 정확한 현재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율주행으로.. 목적지인 손님 테이블까지 잘 가고.. 잘 돌아올 수가 있다.

실내이기 때문에.. 인공위성에서 오는 GPS 신호를 이용할 수는 없다.

 

자동차 자율주행처럼.. 수없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구현되고 있는데..

나도 이미 20여 년 전에 초음파와 전파를 동시에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사가겠다는 수요자가 있어.. 특허 포함 그 기술 일체를 넘겼고..

받은 돈은.. 내 직장에서 일정부분 떼가고.. 나머지는 개발에 참여한 인원들과 적절하게 나누어 가진 적이 있다. ^^

물론.. 그 당시에는 좋은 기술이었는데.. 이제는 더 좋은 방법들이 많이 나와.. 아마도 더 이상 안 쓸 것 같다. ㅋㅋ

 

저런 초보적인 서빙 로봇이 굉장히 많이 쓰이며 진화를 거듭할 예정인데..

당장 인공지능 스피커가 결합되어.. 주문도 직접 받고.. 결제 업무도 직접 하고... 더 나아가.. 롯봇 팔이 부착되어...

스스로 음식을 집어다가 날라서.. 손님 테이블에 음식을 직접 차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로봇 기술이 앞으로는 많이 발전하고 활용되어.. 폭발적으로 시장이 커질 것이기에..

로봇 관련 업체에 주식투자를 장기적으로 하면 좋을 것이라는 말도 이미 있다. ^^

 

 

---

 

 

식당을 나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와이프가 인화를 부탁했던 사진을 찾아..

구매하였던 액자에 넣는 작업을 하였다.

 

25일쯤에 미국 둘째 아들네 집에 가기 때문에.. 요즘 계속하여 와이프가 옷가지 등등을 쇼핑하며 준비를 하는데..

심지어 이런 액자까지 준비를 한다.

나는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뭐 하러 무겁게 여기서 그런 걸 해 가지고 가느냐고 투덜대는데...

늘 와이프의 대답은.. 그냥.. 하고 싶단다. ㅋㅋㅋ 

 

 

아무튼 식사를 잘했고.. 가지고 갈 액자 준비도 잘했다.

와이프는 계속 미국 둘째네 집에 갈 준비를 간간이 하고 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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