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에는.. 도시락 회의가 있었다.

관련자가 다 모일만한 시간 잡기가 어려워....

가급적 많은 관련자가 모일 수 있는 시간을 잡다 보니...

제일 무난한 게 점심시간이라.. 그렇게 되었다.

12시 정각에 회의실에 가보니.. 자리마다 도시락이 세팅되어 있었다.

언뜻... 예전에 보았던 도시락 같아.. 슬쩍..  담당 팀장에게 물어보니...

역시나.. 예전에 보았던... 어느 한정식집에서 온다는 도시락이었다.  ( ☞ 한정식집 도시락 !! )  

도시락을 다 먹고..

열띤.. 회의가 있었다.

무사히.. 오후 1시에.. 회의가 끝났다.

요즘 좀 바빠..

간단히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