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금리인상 후 지수흐름과 최근 외국인 자금동향ㅡㅡ                                               ㅡㅡㅡ [출처] 팍스넷 glorytothou님의 글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게시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추천을 해주셔서.. 뭔가 도움이 되는 정보로 보답을

해드려야 겠다는 부담감이 생겨서,,

옵션 만기주와는 별 상관이 없는 자료인데..

그냥 한번 시간날 때..참조해 보시라고,,

지난 과거,금리인상 후,,,30일 60일 수익률과 그 이후 지수 흐름,,,

그리고 최근 외국인 자금 동향 등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연준이 지난 20년래, 금번 인상을 포함해 4차례의 금리인상을 시행했습니다.

1994년, 1999녀, 2004, 2015년,,

금리인상 후  미국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1년후, 3년후, 5년 후로  살펴보면 위와 같습니다.

차트로 보시면 좀 더 감이 올 듯 하여

금리 인상 전후의 에센피 지수의 흐름을 살펴보면,,

금리인상 후 60일 전후를 기점으로 반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997년 같은 경우는 초반 2주 정도만,,조정을 받고,,급등하는 모습까지 나왔는데요

이 당시는 아시아 금융위기 기간으로,,,,,이머징 자금이  이탈하여,,

미국으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인 듯합니다.

그러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어떻게 반응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는 초반에 조정을 받고 반등을 했고

1번은 초반에 그냥 강한 상승이 나오고,,,후반에 조정이 왔습니다.

차트로 보면 좀 더 쉽게 이해될 듯 합니다.

94년 경우를 보면,,

금리 인상 후 대략 60일 2개월 동안 조정 파동이 나왔습니다.

대략 -10%정도 조정을 받았구요

이후,,,대략 40일 동안 상승 파동이 나와서,,하락분을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이후 1년간의 흐름을 보면,,,-10% 조정이후 거의 6개월 동안

강한 상승장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리고,,조정장이 나왔습니다.

99년 같은 경우는

금리인상 후 오히려 초반에 상승장이 연출되었습니다.

대략 11%정도 상승하고,,재차 하락하여,,

-13%정도 조정을 받은 후  반등이 나왔습니다.

일단 94년과 반대의 모습이 나왔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60일 수익률은 대략 -10%언저리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반등 시점도,,,대략 60일 부근이구요

2004년 모습입니다.

또 다른 모습인데요 2004년 경우는 30일 수익률 대략 -9%을  저점으로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

과거 3차례의 모습을 보면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공통점을 살펴보자면,,

첫째...단기적으로 -10% 정도의 조정을 받고 반등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위로 먼저 간 경우도,,초반에 대략  +10% 정도의 수익률이 나왔지만

결국 -10% 조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10% 조정 시점에서,,바닥을 잡고,,

강한 상승장이 연출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이번에도 두 공통점이 적용이 될까요?

일단 현재까지 모습을 살펴보면,,,

와우,,,이번에도,,,,대략 -10% 지점에서 반등이 나왔네요,,

지난 2004년과 같이 대략 30일 단기간에 조정을 마치고

현재 반등 중에 있습니다.

그럼 일단 -10% 조정은 적용이 되었네요,,

그럼 두번째 공통점,,,,강한 반등장 출현인데..

이게 어떻게 될 것인지....궁금하네요,,

저는 주로 과거 패턴을 많이 공부합니다..

왜냐하면,,지금 보시는 것처럼 과거 사례들을 공부하다보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움직임이 나왔지만,,

그 안에...공통점들이 반드시 1-2개 이상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공통점은 매매 전략에 왕왕 도움이 됩니다.

하여,,저도 이번에..금리 인상이 발표된 후,,,

-10%지점을 대략 단기 바닥으로 예상하고

-10%선까지,,조정을 열어두고,,,대응을 했습니다.

 수익을 크게 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대응만 했다는 것입니다. 즉 -10%구간까지...

 상방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하방으로도 안들어갔습니다,,ㅎㅎ

그럼 문제는 두번째 공통점,,-10% 조정후 강한 상승장 연출...

이게 관건인데요,,,

하여 외국인 수급을 통하여,,,단서라도 잡아볼까하여,,

수급을 체크해봤습니다

강한 상승장이 연출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현물 매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년간 외인들이 자금 흐름을 봤더니..

15년 년초에 비해,,,년말에는 대략 -13조 정도 감소가 되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15.5조 정도 감소했고,,

코스닥에서는 반대로 +2.5조 정도 자금이 유입이 되었습니다.

월별로 살펴보니..

지난 6월부터 자금이 이탈되기 시작했는데요,,

연준에서 15년에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시점입니다.

그리고,,유가 하락과 맞물려,,,자금 유출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최근 외국인 자금 유출을 보면 대부분 자원수출국 펀드자금이었습니다.

즉, 큰 형님인 미국계 자금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입되지도 않았습니다

지난 12월 외국인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매수주체가,, 주포도 아니고,,금액도 미비한 수준입니다.

반면 매도 주체를 보면,,

사우디가 -7,600억원 정도로 제일 많고,,,

특이한 점은,,,12월에 중국계 자금 이탈이 제법 크게 나왔다는 점입니다.

그간 주로 자원국 자금이 이탈되었는데.....

그리고 자원국인 호주,,노르웨이...

조세회피지역, 투기자금,,,,케이만,,,,

일단 사우디쪽 자금 유출 큐모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

여전히 유출되고 있다는 점에서,,다소,,불확실성의 불씨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환율이 현 상황보다 좀 더 불리하게 진행되면,,

조세회피국 자금 유출도 다소 추가 이탈 압력을 받게 될 듯 합니다.

조세회피지역 자금은 환율하고 아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최근,,,외인들 수급이 현선물에 있어서 매수세로

전환된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다소 시장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을 하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개인적으로,,다소 회의적인 시각도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는,,,지난 과거 글로벌 조정시마다,,,주요 선지국의 금융정책이

바닥을 만들어주고,,,외인들이 수급을 자극하여,,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선진국들의 금융정책이 코스피의 바닥을 만들고

외인들 수급을 자극하여 상승장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작년 금리인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중국쪽에서 여러차례 부양책이 나왔지만,,

코스피 지수는 일시적으로 반등을 했지만,,

외인들 수급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유럽쪽하고 일본에서 재차,,부양책이 나왔는데요,,

만일,,,이번에도 외인들 수급이 돌아서지 않는다면,,

강한 반등장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머징 시장에서의 순자금유출입을 나타내는 도표입니다.

작년 2015년 자금 유출규모를 보면,,,다소 충격적인데요,,

아시아 금융위기때도,,,,2008년 금융위기때도,,

자금 유출은  그리 크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소폭이라도 유입이 되었습니다.

근데 작년에..어마 어마한 금액이 유출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다수의 전문가들은,,,단시 시작일 뿐이라고 주장까지하니..

다소 외국인의 코스피 자금 유입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형성된 듯 합니다.

물론 작년에 많이 이탈되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유입이 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인데요,,,

차트가 주는 임팩트가 크게 다가 오네요,,

마치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느낌입니다.

결론은 모르겠다입니다.. 항상 몰랐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암튼,,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여기까지네요,,

만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별 도움이 안될 듯 한데요,,,

그냥 시간나실 때..한번 생각해보시고,,

자료도 찾아보시고,,연구하다보면,,,

제가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더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오후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직접작성하신거임??? 천조국성님 삥뜯는기술이.... 헤지펀드 투기자본 군단이 자국/타국 증시 폭락으로 금융위기 만들고 -> 자국 양적완화 -> 타국 이머징 폭락 -> 자국 기업성장및 이머징 저가매수 -> 수익 미국으로 유입 -> 자국 지표 호전 -> 이머징 2차폭락 -> 미국 금리인상 -> 이머징 3차폭락 -> 베어마켓-> 이머징 저가매수 -> 전세계 불스마켓 이런패턴으로 10년주기로 옴.... 천조국성님이 다른 국가를 노예로 부리는 경영기술이라보면 됩니다... 덧글

• 
  glorytothou02.01 19:12
  [좋아요]2 [글쎄요]0

  통계자료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증권사리포트 그리고,,,금감원&불룸버그& 연준 홈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차트만 제가 만들었습니다,,

  [출처] 팍스넷 glorytothou님의 글

11월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입니다.

대공황 이전부터의 그림입니다.

최근의 것입니다.

10월의 값은 187.7 이고, 11월은 185.9 이니 11월은 전월에 비해서 0.96% 하락한 것입니다. 연준의 자료이니 이것이 맞을 것입니다. 11월의 값 185.9 는 2008년 10월의 186.4 와 비슷합니다. 이것보다는 추세를 보아야 합니다.

생산자 물가지수의 연간추이입니다.

11월의 값은 -7.47% 입니다. 2009년부터가 현재 진행중인 파동인데 현재의 파동과 비슷한 곳은 2차대전 이전에는 없습니다.

가장 닮아 보이는 곳은 이곳입니다.

대공황 직전의 ppi 입니다.

최근 몇년간의 모습은 대공황 직전의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ㅡㅡㅡ   차트맨님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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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트라  베이스  파동과 

주글리  파의   주기가  너무나  일치  하는시점임

  2  ,초 거대  가뭄  주기와    대가뭄  주기 ,  소가뭄  주기 가  동시에  온점

(((   지구 온도  상승에  따른 라니냐 현상의강화)))

##  대공황  직전의  유럽과  미국

대공황  직전  은   1차대전승리로  미국의  산업  생산이  유럽을  위협하는  상황  이엇음,

그러  면서  독일의  1차대전  패전후ㅡㅡㅡ>>  산업  생산의  급격한  회복이  문제시됌

금본위체제의   유럽,   스페인과   영국이  강햇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럽의  수요가   한계에  봉착  됌.

새로운  시장을  키우던가?.    기존  설비의  파괴를  유도  해야  하는판임,

  당시   패전후  독일  ㅡㅡ  강력한  기술  위주로   산업 생산력의  극대화  성장의 가속화  ㅡㅡ시장,원료의  필요성  대두

###  현재의   미국,  유럽과<< ㅡㅡㅡㅡ>> 중국, 러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지금은  중국의  생산이  미국  능가  직전  임ㅡㅡㅡㅡ>>>>ㅡ실질  생산  능가

    수요나  화폐력은    달러화가  강하구요,ㅡㅡㅡ

  문제는  미국  자체내  경쟁력  약화를   세계 기축  동화인  막대한 달러화의  세계에 풀어 대면서,

  달러화  시장  강화를  유도 함으로서ㅡㅡ  상대국  들로부터 반감을  일으키고  잇다는겆

   즉   막대하게  푸려서    화페의  가치 

    즉ㅡ 달러화의  페해가  적극적으로  대두  돼고  잇다는겆

 원자재국  과   신흥  원자재  수요국으로  부터   달러화의  농간에  대한    적극  적인 반감과  행동이  일어나고 잇는겆

 단적인  예가 

원유가의  폭락(((물론   상승분  대비  하락은 자연이지만   속도의문제)))

철강재를  필두로   원자재들  의  폭락

  이겆은   원자재  수출국과       달러화  체제의  신흥  경제 국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고,

   이들  국가에게  미국이  달러화체제를  무기로  

 미국의  문제를    여타국에게  책임  전가  시키는   괴상 요상한  현상을  만들고 잇다는겆,

                ㅡㅡㅡㅡㅡ>>>  디플레이션진행

                    ㅡㅡㅡㅡㅡㅡㅡ>>>>  스테그 플레이션  전 단계임

해결  책 ㅡㅡ1,,,달러화  체제의  문제  해결

                2,,,,수요에  대한  생산  설비의  파괴     

                이  두가지  문제가   동시에   해결  해야  하는  상황임

             현재 ㅡㅡ 이두  문제의  해결  책을  서서히  문제화 시키는  과정임

                  ((   1ㅡ원자재가  붕괴

                                    2ㅡ주가  붕과

                                           3ㅡㅡ 화페가치의 붕괴))

 개인이  살아  남으려면  당장   헤지를  걸고

 ㅡㅡㅡㅡ 풋   상품       선,,, 옵션  을  적극  적으로  임 해야

                  3년  정도이상 

즉  화페전쟁이  일어난다느  겆이다



산유국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한국은 기준금리 동결

미국의 금리 결정이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10여년간 계속된 통화확장정책 시대가 곧 막을 내릴 전망이다. 세계 자본시장의 대격변이 임박한 가운데 가장 큰 피해자는 신흥국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천연자원에 의존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저유가 현상에 자본이탈이 겹칠 것으로 추정되면서 2013년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위기보다 파국적인 상황이 온다는 전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산유국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현재 국제유가는 2013년 고점에서 약 77% 떨어진 상태다. 중동 산유국들이 지난해부터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가격인하에 나서면서 재정상태가 어려운 산유국들은 국가적인 위기상황에 몰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에서 브라질 신용등급을 투자등급(Baa3)에서 투기등급(Ba1)으로 강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은 세계 9위 산유국으로 유가하락에 치명타를 입었다. 다른 신평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9월 브라질 신용등급을 투기등급(BB+)으로 내렸으며 피치 역시 올 10월 브라질 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해 투자등급 가운데 최하위로 뒀다.

다른 산유국들도 마찬가지다. 세계 최대 원유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는 무디스(Caa3)와 S&P·피치(CCC) 3사로부터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는 무디스로부터 투기등급(Ba1)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피치 역시 BBB-로 진단했다.

유가가 바닥 없이 내려가면서 정작 가격전쟁을 시작한 중동국가들도 궁지에 몰렸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재정균형을 유지하려면 유가가 최소한 배럴당 104.6달러는 돼야 한다. 지금 40달러 언저리에 머무는 유가로는 국가를 꾸려갈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금리인상

투자자들이 오는 15~16일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주목하는 이유는 미 금리인상이 신흥국에 최악의 상황을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 0~0.25% 구간에서 움직이는 기준금리가 상승세로 접어든다면 신흥국 자금이 보다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미국으로 이동, 대규모 자본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8일 발표한 내년 경제전망에서 미국이 이달 0.25%포인트 금리를 올리고 앞으로 2년간 점진적인 인상에 나선다고 분석했다. 향후 0.25%포인트 규모의 인상이 3~4회 더 나온다는 진단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최대 위험요인은 취약 신흥국의 금융경제 불안이 다른 국가로 확산되는 것"이라고 꼽았다. 이 총재는 "신흥국 중에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 나라의 금융.경제 불안이 확대돼 위기가 발생해 여타국으로 파급되는 상황이 가장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이달 초 발표한 분기 보고서에서 이번 금리인상이 2013년 발생한 '긴축발작'보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시 신흥국 국채금리는 연준의 테이퍼링 움직임에 급등세를 보이며 요동쳤다. BIS는 신흥국의 달러화 표시 부채가 올해 2.4분기 기준 9조8000억달러(약 1경1571조원)로 6년 전에 비해 3조달러 이상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
pjw@fnnews.com 박종원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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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ㅡㅡ  이젠  주겆타

 

끔찍  하다=====  생각  만  해도  두려워  ,  살이  떨린다

 

 

  1993년     계산  한  바로는    2016~2018년  사이에   커다란  위기-------   가  온다고  계산  돼엇는데 

 

이겆인가  보군요

 

 1997년    아시아  외환  위기는 ㅡㅡㅡㅡㅡ

 

이번  오는  위기는    !

 

1차  ㅡ  2차  대전과  맞  먹는  위기다(((대공황  싸이클)))

 

ㅡ  이건  아무겆도  아닌  겆이  됄겆  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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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다가올    커다란  재앙  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  만  하면  ============>.  잠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