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는 서울대 조사위원 구성 전부터 황박사 죽이기가 기획 되 있었지여~

서울대 조사위원들 면면을 살펴보면 거의 모두 서울의대 문신용이의 꼬붕들로

구성되었고~ 밀고자 유영준을 자문위원에 앉혀놓구 자문받은 사실과~

윤현수의 녹취록에서 "서울대가 황우석을 죽일려는 분위기야" 란 것에서

증명됩니다~!!

그러다 보니 일관되게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가 시작됩니다~!!

(서울대 조사 보고서조작(24차공판에서 밝혀짐) ===>카이스트에 각인흔 검사에

쓰여서는 않되는 줄기세포 시료주고 대조군도 없는 각인흔 검사로 처녀생식 유도

===>>하버드의대에 조작된 시료주고 처녀생식이란 가정하에 보고서 작성해 달라고

구걸함)

학계 인맥 모두 동원하여 일관되게 황우석 박사 죽이기가 진행되어 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호주에 진입되어 있던 줄기세포 특허가 호주 특허청으로 부터 허여결정은 물론이요~

이의신청기간중 이의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아서 그야말로 특허증 발부만 남은상태에서

갑자기 연기되더니 권리권자인 서울대 산학련에서 특허 대행하여주고 있는 변리사 법무

단체인 KCL측에 호주 특허청으로 부터 나오는 어떤 정보도 황박사께 전해주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와서 발명권자 황박사님은 그 다음 진행상태를 정보차단으로 인하여

전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의신청기간중에는 서울대 산학련에서 이의신청을 할수가 없지요~!!

이의신청을 하면 누가 했는지 밝혀질테니~  서울대가 택한것은 그 이의신청이 끝나고

특허증 발부가 몇일 남은 상태~!! 그 기간을 이용한것이지요~!!

이 기간에는 호주특허청은 권리권자의 의견 빼고는 누구의 의견도 접수되지 않을때

입니다~!!  그래서서울대 산학련은  KCL측에  호주 특허청에서 나오는 어떤 정보도

황우석 박사께 전달하지 말라며 자신들의 방해하는 것을 감추려는 수단으로 써먹은 거지요~!!

서울대가 이토록 악날하게 호주특허를 방해하면서 안받을려구 하는것은~?!!

호주에서 내준다는 줄기세포 특허를 받게 된다면 NT-1의 진위 여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대 조사 보고서는 물론이요. 학계와 인맥,언론까지 이용하여 NT-1을 처녀생식으로

조작을 해서 황박사를 끌어내려 철저히 짖밟아 놨는데~

NT-1의 진위여부가 사회적 관심이 되어 이슈화 된다면 국내외 컨소시엄 구성되서

NT-1검증을 하지 않을수가 서울대측에선 없을것입니다~!!

서울대 젊은교수들이 한때 모여서 서울대 조사 보고서를 부정하면서 NT-1을 재검증하자고

성명서 내고 하던것은 어떻게 대충 무마는 시켰는데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각계 각층에서

NT-1 재검증을 이야기 한다면 지금까지 한번도 시료로 쓰인적이 없는 문신용이 가지고 있는

초기 계대되어 상대적으로 변이가 발생되지 않았을것이라 추정되는 NT-1~!!

이것 내놓지 않고는 배길 도리가 없겠지요~!!

서울대에서 문신용이가 가지고 있는 NT-1 검증을 진짜로 않해봤을까요~?!!

해봤겠지요~!!  해동시켜 검증을 해보니 자가 핵치환 줄기세포로 나오니

문신용이가 국제 컨소시엄 구성해서처녀생식인지 밝혀보자는 제의에 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30차 공판에서 밝혀졋지만~!!

충북대 정의배 교수가 NT-1검증을 하면서 RT-PCR검사를 하여 부계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을 입증하였지요~!! 서울대에서 RT-PCR이란 간단한 검사도 하지 않은 이유가 뭐라

생각합니까~?!!  중요성을 몰라서 못햇을까요~?!!

NT-1에서 부계 유전자가 발현된다는 것은 이미 미즈메디를 통하여 알고 있었단 이야기입니다~!!

처녀생식을 몰아갈려면 부계 유전자 발현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니 일부러 하지 않은것이지요~!!

그래놓구 카이스트, 하버드 의대 김기태를 시켜서 대조군도 없이 엉뚱한것 검사시켜서

처녀생식이라 해달라고 부탁한것이지요~!!

이렇듯 치밀하고 악날하게 황박사 죽이기를 했는데~

서울대가 호주특허 받을수 있겠습니까~?!!

호주특허를 받는다면 제일 먼져 죽어나가는것이 서울대고~

그 다음이 대한민국 특허청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