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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 2011/09/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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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금은 뭐 다 여의치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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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 2011/09/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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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참 한방고님을 위해서라도 이노텍이 좀 버텨줬어야 하는데.. 파생도 그렇고, 지금 남아나는 분들이 없네요... 손해들 많이 보시고 해서... 좀 쉬시다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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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 2011/09/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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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리나라가 장투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시장 환경이라... 앞으로도 어찌될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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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 2011/09/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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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방고님.. 다른 곳에서 만회 꼭 하시고,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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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고
• 2011/09/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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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선택한 이노텍이지만.. ㅎㅎ 손해가 뭐 액수로 환산을 못하지만.. 이제 이노텍은 십수년동안 잡을일 없겠죠. 원래 한번 물린 주식은 십년동안 쳐다보지 않는 관계로 그 동안 떠나기전에 불기둥님과는 인사한번 하려고. 그리고 추석은 잘 보내셨죠. 역시 장투는 힘드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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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 2011/09/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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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상 참~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