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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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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153
2011/09/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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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악재에 둔감해진 이유일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책을 빌려서 읽다가 좋으면 사기도 하기 때문에 출판업자들도 그다지 나쁜 모습으로만 생각은 하지 않을 듯하네요~

불기둥153

2011/09/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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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재광 횽의 말씀 듣고 생각났어요.. 피할 수 없는 것은 (즐겨라가 아니고) 기다려라... 피할 수 없다라는 인식이 강해졌다고 말해야 할 듯;~

無所有處
2011/09/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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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어요? 책 읽으신거 같던데 므헤헤=_=.. 시장이 심상치 않은데 오히려 마음이 편한이유는 제가 미쳐서 그런걸까요 아니면=_=; 다른 머가 있어서 그런걸까요...=_=;

카베르네
2011/09/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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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46. 책을 빌리셨군요. 출판업자들이 미워할텐데..

ariel70
2011/09/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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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에 대한 정론..살펴보려고 들렀네요.. 흠...예나 지금이나 딜러출신들이 주식 시장에서 돈 쓸어 담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날씨가 넘 화창한데, 불기둥님도 주말만큼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불기둥153

2011/09/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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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론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일반론이라고 해야할까요..

카베르네
2011/09/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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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42. 이번주들어 첫 박수네요. 아파트 보수공사중에 어느 멍청한 넘이 인터넷 선을 건드렸나봐요. 까막눈으로 지냈다는... 좀 전에 귀국했습니다.

불기둥153

2011/09/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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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無所有處
2011/09/2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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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장이 푸르르르르네요..+_+; 외인들이 야선에서 물려버렸어요 천계약이나 사대다가 다우 빠지니까 놀라서 다시 파는중인..+_+;

ariel70
2011/09/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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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혼님 오셨었네요..ㅋ~ 장 중 어떻게 대응 하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