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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밖에 칠수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ㅋㅋㅋ

앙앙,, 제가 path2002님 그 마음 다 알아요,, 고마워요. ^&^

  • 필명뱃지 보고싶다현정
  • 2010/01/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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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며 이해와 인내를 훈련할 기회를 주는 스승입니다.

네네.. 주말도 잘 보냈구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

  • 필명뱃지 path2002
  • 2010/01/11 09:59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은 잘 지내셨죠?? 요즘 방문객들이 많으셔서 바쁘신 가봐요...또다른 사랑 멋지게 하세요. 저도 조만간 또다른 사랑해야할것 같네요...다뇨가요

또다른 사랑이라.. ^&^

  • 필명뱃지 보고싶다현정
  • 2010/01/08 10:35
  • 답변 |수정 |삭제
  •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