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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겠죠.. 우리 아우님덕에.. 잔인함은 3월로 끝이면 좋겠습니다.. 제발 좋은일이 더 많은 2010년이기를 바래봅니다... 제발.... ^^*

암요.. 그럴꺼에요.. 아자아자,, 대한민국..

  • 필명뱃지 sukas744
  • 2010/03/30 10:02
  • 답변 |수정 |삭제
  • 봄이 점점 가까워 졋네요. 가벼운 맘으로 오늘도 봄옷으로 살짝꿍..ㅎㅎㅎ(이러다 감기 걸리겟는걸요..)멋부리다 얼어죽겟단 엄마말이 생각 쭈~~욱 나는걸요..ㅎㅎㅎㅎ

ㅋㅋㅋ 그래요 햇살이 참 따뜻해보여서 옷이 점점 얇아지겠지만,, 패딩조끼라도 꼭 더 입고 다니시기 바래요... 감기걸리면 아프면 본인만 억울하니까.. ㅎㅎ

멋부리다 얼어 죽는줄 알앗어요.ㅎㅎ 오늘은 패딩으로 다..ㅎㅎ

예.. 작가언니도 지화자요,, ^^&

네... 아우님도 주말 잘 보내셨죠.. 한주 또 시작합니다.. 아자,, ^&^

  • 필명뱃지 별사탕현정
  • 2010/03/29 13:44
  • 답변 |수정 |삭제
  •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