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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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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봐주셔서 행복해요..ㅎㅎ ^^&

  • 필명뱃지 별사탕현정
  • 2010/04/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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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는 작은 일생이다. 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나는 것은 탄생이요, 상쾌한 아침은 짧은 청년기를 맞는 것과 같다. 그러다가 저녁 잠자리에 누울 때는 인생의 황혼기를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쇼팬하우어=
  • 필명뱃지 path2002
  • 2010/04/26 11:58
  • 답변 |수정 |삭제
  • 얼굴 작게 하려고 뒤에 서계시는 거죠잉??ㅋㅋ

^^;

에이.. 숨기고 싶은 비밀을,,^^&

  • 필명뱃지 sukas744
  • 2010/04/22 16:15
  • 답변 |수정 |삭제
  • ^^* 오늘도 씩씩하게...짝짝짝! 짝!

ㅎㅎㅎ 씩씩하게.. 아자 !!!

  • 필명뱃지 별사탕현정
  • 2010/04/22 15:20
  • 답변 |수정 |삭제
  • 꼭 붙잡아야 하는 사이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에서 -
  • 필명뱃지 sukas744
  • 2010/04/21 23:38
  • 답변 |수정 |삭제
  • 힘내세요 외롭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힘이 빠져요.. 언냐처럼 씩씩하게 항상 밝게..자신있게~~~ 알죠이..ㅎㅎㅎ 댕겨갑니다..

그러지여,, 제가 외로울리가 없져... 우리 아우님때문이라도 외로울수가 없다니깐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