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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플래너

ㆍ총 73개의 윈윈댓글이 있고, 35번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부자마을부자님의 플랜

  • 나의비전 나 자신을 사랑하자..^^
    단기플랜 ㆍ새해에도 늘 웃는 얼굴로^^*
    ㆍ중간고사 공부 열심히~♡
    ㆍ일주일에 책 두 권 읽기~*
    장기플랜 ㆍ배운것 복습 늘 철저히^^*
    ㆍ동생들 잘 보살펴주기^^*
    ㆍ엄마, 아빠께 늘 효도하기^^*

▶윈윈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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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뱃지 초롱과방울
  • 2007/04/27 23:3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진이와의 서점 데이트 넘 좋았어^^ 진이두??~ ㅎㅎㅎ 사온 책 또 열심히 공부하고^^ 화이팅 하자~

네~^^* 열심히 공부할꼐요~ 열공열공>_<ㆀ

  • 필명뱃지 초롱과방울
  • 2007/04/11 21:23
  • 답변 |수정 |삭제
  • 딸...아프지마..얼렁 낫길 바래..엄마 맘이 아프네..ㅠ

엄마~ 저 인게 감기 거의 다 나아가요^^* 엄마두 아프지 마시구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어요~♡

  • 필명뱃지 초롱과방울
  • 2007/04/09 23:58
  • 답변 |수정 |삭제
  • 딸...엄마집에 늘 박수쳐줘서 고마워..^^ 안녕하세요..이건 좀 쌩뚱맞았지만 말야..ㅎㅎ

앗~ 그러고 보니 왜 안녕하세요를 했을까요^^;; 안녕하세요가 습관이 되다보니..ㅋ 엄마께 까지두 안녕하세요를 썼네요..^^;

  • 필명뱃지 초롱과방울
  • 2007/03/11 15:32
  • 답변 |수정 |삭제
  • 아니..거기 급식은 왜그런다냐..ㅋㅋㅋ 실습비도 장난 아니네..그치?? 물론 엄마 아빠가 여건이 되서 다 밀어 줄수있으면 좋겠지만..사실 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열심히 사는거니깐..그만큼..울 진이가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효도일거야^^ 진아..재료비 비싸서 엄마한테 말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너 모습에서 엄마는 맘이 아프다..ㅠ 넘 걱정말고...우리 열심히 하자^^

급식이 좀 이상하긴 한데 이젠 익숙해져가고 있는듯 해요 ㅋ 맛없는게 맛있어지게 느껴진다니깐요...-ㅅ-;; 재료비 말할 때 약간 부담감 느끼실까봐 말씀드리기도 좀 애매했어요 ㅠㅠ 재료비가 비싼만큼보다 더 열심히 배울께요~ 엄마 사랑해요^^*

  • 필명뱃지 하마는간호사
  • 2007/03/08 14:12
  • 답변 |수정 |삭제
  • 고등학생이 되어 보니 어때? 수업 힘들지는 않아? 워낙 모범적이니 걱정할 게 뭐 있겠냐만서도..ㅎㅎ 힘내^^*

별로 힘들진 않아요~ㅎㅎ 아직 초기라 그런지 재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