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같이 살던  칭구들 모임으로 이번에 미 동부랑 카나다을 여행하고 어제 밤에 왔답니다.

전에 한번 또 이 모임에서 장각에 원각에을 다녀오고 몇 년만에 가게 되었구요.

이번엔 다들 나이가 먹어  또 장거리는 못 갈거 갔다고 남편도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다들 휴가을 미루고 해서 시간들은 맞추고..

우린 딸래미가 나와서 장사 한다고 아빠도 모시고 가라고 해서 편히 갈수 있었구요.

원래 12 명이서 예약을 했는데..부득이 4 명이 못 가고 8 명이서,,,

아침 일찍 5시에 출발 공항철도을 타고 갔답니다.

공항에서 만나 수속하고..요즈음은 여행을 가도 전엔 여행사 가이드가 다 모아 한번에  수속을 하였는데.

이젠 그리 않 하고 각자 오는대로  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일찍 모여 수속 마치고  여행이 시작 되었답니다.

공항에 가면서 찍은사진인데 안개 땜시 잘 아찍혔네요

와~~~우리가 타고간 비행기가 아시아나 비행기인데..을매나 크던이 이층 비행기에.

한 500 여명이 넘는것 갔습니다.

완전 만석으로,,뉴욕 공항까지 14 시간이나 간다고 합니다.

전 멀미땜시 귀밑에도 부치고 진통제도 묵고 완전 무장 하고 탑승,,

다헹이 일찍 티케팅을 해서 좌석이 그리 뒤로 밀려 가진 않았답니다.

우리가 타고갈 게이트 앞에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하긴 500여명이 넘으니 많을수 박에요.

모두 탑승하고 출발 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비행기가 이룩해서 좀 있으니 점심을 줍니다.

우리가 10시 35 분 비행이렸거든요. 아침식사로 이리 주고 남편은 다른 덮 밥을 자시데요.





이제 뉴욕 공항에 내려 수속 받고 나와 일행을 기다립니다.

같이 여행할 일행을 이곳에서 만낫는데..

무려 44 명이나 같이 여행하게 되었드라구요.

대부분이 팀들로 가족팀도.. 그리 모였는데..가이드씨을 만낫습니다.

나이는 그리 만이 않은 젊은 가이드와 지금 배울려고 하는 보조 가이드한사람이랑 나왔데요.

우린 다 모여 버스 있는데로 갔는데...

우와~~~~뭔 버스가 저리 길대...유럽 버스처런 높고 크진 않았어도 인원이 많이 탈수 있는 긴 버스에..

44 명이서 가이두 두명에 46 명이서..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공항에서 지나가는데 저리 똑 같은 집이 죽 지어저 있었습니다.








우리 하고 미국하고 시차는 13 시간 차이랍니다.

얼마을 가서 점심으로 한식당을 갔는데 음식이 관찬았습니다.

전 설렁탕을 먹었는데..차 타고 가면서 매뉴을 다 적어 미리 식당에 연락해서 가자마자 먹을수 있게 하시데요.

아마도 시간을 절약하고  얼른 먹고 나올려고 그러시나 봅니다.

근데 원래 동남아에 가면 한국사람들이 반반 이다시픈데,

미국도 한국 여행객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여행비가 그리 싸지도 않은데도 엄청 많았습니다. 가는 곳곳 마다요.

ㅇ그래서 우리 가이드씨게서 같이 식당에서 겹치면 오래 기다리고 사간이 많이 잡아 먹는다고 미리 메뉴을

주문 하는 쎈스가...ㅎㅎㅎ

아직 시차 적용이 않 되여 오늘은 한캇트만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