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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흑유자((黑釉瓷)감상● 生活館...

중국의 흑유자((黑釉瓷)감상

 

흑유매병

 

북방 자주요 산 귀가 2개 달린 '흑유양이병'







 

북방 자주요 산 '흑유옥호춘병'



 

흑유자는 청자(靑瓷)와 거의 같은 시기인 중국 동한(東漢: AD 25-220)때부터 저장성 상위, 낭보, 등지의 가마에서 청자와 함께 제작되었던 그릇이다.

 

초기 흑유자 중에는 동진(東晉: AD317-420)때 저장성 덕청(德淸)요에서 제작된 것이 가장 수준 높아서. 흑유 표면이 윤기가 흐르고 그 흑색은 칠기(漆器)에 견줄만큼 아름답다.

 

당대(唐代: AD618-907)에 이르면, 북방의 흑유자 생산이 보편화 되는데, 흑유자가 크게 주목받게 된 것은 송대(宋代: AD 960-1279)에 이르러서 차를 마시는 풍속의 유행과 함께 건요(建窯)의 차 그릇이 황실의 큰 관심을 받으면서 남방에서는 건요, 길주요, 북방에서는 자주요 등지에서도 대량생산이 이루어졌고, 그 기술은 일본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적인 세 작품을 촬영하여 보았다.

 

 



주제 : 여가/생활/IT >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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