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내가 즐겨찾는 이웃(0)

  • 이웃이 없습니다.
  • today
  • 32
  • total
  • 1784470
  • 답글
  • 11578
  • 스크랩
  • 279

블로그 구독하기



장어 구이 !!낙서판

주변 어느 쫄따구(LYJ)가..

좋은 일이 생겨..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싶다는 제안과 약속이.. 약 열흘 전에 있었는데...

일정이 바빠... 어제야.. 그 약속이 지켜졌다.

 

모두 4명이.. 그 친구가 예약해 두었다는... "장어집"으로 출발했다.

장어가 제법 인기 있는 외식 품목인데...

내가 그렇게 즐기지는 않고..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곰곰이 생각해보니.. "거시기 집"보다도.. 가 본 횟수가 드문 것 같다.

 

과거 글들을 검색해보니... 그럼에도.. "장어"가 들어간 글들이 몇 개 있다. ㅋㅋ

( ☞ 여수(4) - 장어탕, 돌산 갓김치 !!,  ☞ 풍천장어 !!,   ☞ 참숯 장어구이 !!,   ☞ 장어 !! )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고...

상이 차려지더니.. 드디어 장어가 나와.. 도우미 아줌마가 굽기 시작한다. 


 

 

 

장어가 이렇게 컸던가 ??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ㅋㅋ

 

 

 

아줌마가 잘 굽더니.. 가위로 잘라.. 이제 먹어도 된다며.. 정돈해 준다.

 

 

 

친절한 아줌마가.. 계속 굽는다. ㅋㅋ

 

 

 

이리저리.. 쌈에 싸서 먹어본다.

참.. 이 집에서 쓰는 야채는.. 다 직영농장에서 재배하는 것인데..

나는 처음 들어보는.. "와송", "삼채", "아마린스", "금강초" 등이란다. @@

 

 

 

또 굽는다.

 

 

 

계속 굽는다. ㅋㅋ

 

 

 

쌈에 싸 먹는다.

 

 

 

계속 굽는다.

 

 

 

또 굽는다.

 

 

 

너무 많다. ㅋㅋ

 

 

 

마지막 한 쌈 !!

 

 

 

왜 이렇게 많은가 했는데..

살펴보니.. 3인 기준 1kg이 적정량이라 쓰여있는데.. 우리는 4인인데 2kg을 주문 !!

1.5kg만 주문했을걸 !! ~

나머지는 못 먹고.. 남겼다, ㅠㅠ

 

 

 

식사 시간인데.. 메뉴에.. "장어탕"도 있기에..

예전에 먹었던 장어탕이 생각나서.. 시켜보았다.  ( ☞ 여수(4) - 장어탕, 돌산 갓김치 !! )

막상 나온 장어탕은.. 예전에 먹었던 그 장어탕이 아니었다.  ㅠㅠ

장어를 갈아서 만들어 그렇단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공기밥도 시켰기에.. 된장찌개도 나왔다.

한두 수저만 먹어본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모든 야채를 직영농장에서 키운다는 설명과 함께...

직접 키워 수확했다는.. "여주"를 하나씩 준다.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여주" !!




2차를 가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요즘.. 심신이 너무 피곤하여 사양을 했다.

 

아무튼.. 장어를 너무 잘 먹었고...

좋은 일.. 생긴 것에 축하를 한다며.. 악수를 하고...

집으로 향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