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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말 아점 - 생대구탕 !!낙서판

와이프가 미국에 3주간 다녀왔기에... 간만에 맞이하는..

와이프가 차려주는.. 주말 아점, 정확히는.. 일요일 아점 시간이었다.

(토요일은 결혼식에 가서 식사를 했다. ^^)

 

예전 글에 여러번 나왔듯이...  ( ☞ 황복 매운탕 !!,  ☞ 간만에.. 멍게 비빔밥 !!대구탕 !!,  ☞ 과메기 !!)

와이프 주변에.. 가끔.. 해산물을 먹어보라고 주는.. 2명의 동네 여자가 있는데...

그중의 한 분이.. 이번에는 또.. "생대구"를 주었기에... "생대구탕"을 끓였으니.. 맛 좀 보라며..

거실에서 TV를 잠시 보고 있는 나를 불렀다. 

 

식탁에 가서 보니.. 다음과 같은 상이 차려져 있었다.

"문어볶음", "갓김치", "굴비구이", "고추, 마늘 장아찌", "김 무침", "밥", "생대구탕" 등이 보인다.  


 

 

 

내 자리에 앉아서.. 바라본다.

와이프는 거의 안먹고.. "우유 + 꿀 + 미숫가루"를 먹는다.  ( ☞ 여러 곡물 - 미숫가루 !!,  ☞ 잡곡 - 미숫가루 !! )

 

 

 

굴비구이 !!

 

 

 

문어볶음 !!

 

 

 

생대구탕 !!

 

 

 

생대구탕부터.. 먹기 시작한다.

 

 

 

줄어드는 생대구탕 !!

역시.. 생대구라.. 맛있다. ^^




와이프는 물에 빠진 고기를 안먹는데...

역시.. 물에 빠진 물고기도 안먹는다.

(단, 예외적으로 "동태 매운탕"만은 먹는다.)

 

와이프가 생대구탕을 안먹기에... 나 혼자 먹으려니.. 양이 너무 많아..

먹다가.. 남길 수밖에 없었다.

 

 

식사를 하면서.. 주 화제는.. 큰아들네 !!

큰아들네가.. 작년에.. 새로 집(아파트)을 샀고...

드디어.. 잔금도 다 치르고 해서.. 곧 이사를 한단다.

 

살던 집보다.. 조금 더 큰 평수의 집이라는데..

각자 직장을 다니는 부부의 출퇴근 편의성, 발전성 등등을 감안하여..

큰아들 부부가.. 많은 고심 끝에 선정한 집이다.

 

이번 설날에... 큰아들네 집들이 겸해서...

큰아들네가 우리집에 오지 않고.. 우리가 큰아들네 집에 가서.. 1박을 하기로 했다. ㅋㅋ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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