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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장(7) - 4일차 - 오후 !!낙서판

영국에 (처음) 오는 분들은.. 꼭 한 번쯤은 들리는..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대영 박물관 !!   ( ☞ 대영 박물관 )

나는 이미 가보았지만...  ( ☞ 런던 출장 !! )

꼭 가봐야 한다고 벼르는.. (초행길) 쫄따구 때문에.. 점심 식사 후에.. 서둘러 향했다.

 

"대영 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 도착하였고... 씩씩하게 입장한다. ^^ 


 

 

 

좌측에 보이는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이스타 섬의 모아이 석상" !!

도대체.. 그 먼 남태평양의 이스타 섬에서.. 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거운 것을 어떻게 가져왔을까 ?? 

오른쪽 것은.. 교과서에도 본 적이 있는.. 그 유명한 "로제타석(Rosetta Stone)" !!

이 로제타석 덕분에..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할 수 있게 되었다.

 

 

 

"모아이 석상"이나 "로제타석"을.. 예로 들어.. 알 수 있듯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도 마찬가지지만) 대영 박물관의 많은 소장품들은..

(프랑스) 영국이 힘 있던 제국주의 시대에.. 전 세계에서 훔쳐 오거나 약탈/강탈해 온 것들이다.

그러면 이제는 그것들을 원주인에게 돌려줘야 하지 않을까?

 

천만의 말씀이고.. 절대로 되돌려주지 않는다.

그들의 논리는.. 자기들이 아니었다면...

화재, 전쟁, 부주의, 무관심, 자연재해 등등으로 벌써 훼손되거니 소멸되었을 것을

자기네가 가져다가 그나마 잘 보존시켰기에.. 인류가 그 구경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가진자(승자)의 논리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해되는 면도 있긴 있다.  ㅋㅋㅋ

 

 

이제.. 방대한 대영박물관 소장품들을 구경한다.

일부의 사진만 찍어다가.. 역시.. 설명 없이 포스팅한다. ㅋㅋ



 

 

 

미미하지만.. 한국 전시실도 있다. ^^

 

 

 

이제 대영 박물관을 빠져나온다.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은 곳에 있어.. 요즘에는 오후 3시 반쯤이면.. 벌써.. 어두워진다. ㅠㅠ

 

 

 

박물관을 나와서는.. 쇼핑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 구경도 하고... ( ☞ 옥스퍼드 스트리트 )

먹자골목이라 할 수 있는..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플레이스(St. Christopher's Place)" 구경도 한다. ( ☞ 세인트 크리스토퍼스 플레이스 )

 

 

 

다음으로는.. 또.. 미술관인 "월리스 컬렉션(Wallace Collection)"에.. 가서..  ( ☞ 월리스 컬렉션) )

쏜살같이 구경을 한다.  휴~~

 

 

 

어느덧.. 시간이 되어... 서둘러 회의장에 돌아왔고... 잠시 관련 회의에 참석하다 보니.. 벌써.. 저녁 시간이다.

오늘 저녁은 음식이 아주 잘 나오는.. 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뱅킷(만찬) 시간인데..

불행히도.. 뱅킷 행사 중에.. 내가 맡은 역할이 있어...

내 자리에 차분히 앉아있질 못하였기에... 제대로 잘 먹지도 못했고.. 음식 사진도 못 찍었다. ㅠㅠ

 

아무튼.. 오늘의 메뉴는.. 다음과 같았다.

 

 

 

저녁 늦게 끝났고.. 호텔로 돌아가는데.. 어딘지 출출하다.

이럴때 언뜻 생각난 음식이.. 바로.. (일본) 라멘 !!

 

일본 라멘이 영국에 상륙했다는 소식은 벌써 예전에 들었는데..

내 말 듣고.. 즉각.. 검색해본 쫄따구가.. 이미.. 여러개의 일본 라멘집 브랜드가 있다며.. 불러준다,

그중에서.. 내가.. 일본에서 여러번 먹어보았던..  "잇푸도(Ippudo)"를 선택했고.. 그리로 달려갔다. ^^

다음이... 런던에 있는.. "잇푸도(Ippudo, 一風堂 )" 라멘집 !!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다가.. 쫄따구는 다음의.. 약간 매운.. "카라멘(Kara-Men)"을 선택했다.

 

 

 

"카라멘(Kara-Men)"이 나왔다.

 

 

 

내가 시킨.. 전통적인.. "아카마루 라멘" !!

 

 

 

내가 시킨.. "아카마루 라멘"이 나왔다. ^^

 

 

 

맛있게.. 먹는다. !! ^^

 

 

 

다음날..

일본 후쿠오카에서 처음 생겼었고.. 점점 유명해져서..

일본 전역 및 전세계에 백여 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잇푸도 라멘"을 맛있게 먹었다고.. 가족 채팅방에 올렸다.



 

그랬더니.. 둘째 며느리가.. 미국에서도 그 집을 발견했다며... 가서 먹어보겠단다. ㅋㅋ

둘째 며느리가 알려준.. 영어로 된 그 잇푸도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 ☞ 잇푸도 )

정말로 미국에도  있고... 그 외...

호주, 중국, 프랑스,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영국, 한국 등에도 있다. ㅋㅋ

 

 

아무튼 잇푸도 라멘을 잘 먹었고.. 호텔로 돌아와.. 준비한 다음에.. 꿈나라로 향한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 후에...

빠른 기차로 달려.. 런던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옥스퍼드"에 갈 예정이다.

거기.. 옥스퍼드에 있는 어느 분을 만나기로.. 이미 한국에서부터.. 약속이 되어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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