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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 미국 갈 준비 !!낙서판

어제 오전에..

와이프가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는데...

점심때 나와 만나서.. 점심을 함께하기로 했다.

 

나와 와이프가.. 6월에.. 약 23일 일정으로 미국 둘째네에 가기에... ( ☞ 주말 아점 - LA 갈비 - 미국방문 확정 !! )

와이프가 요즘.. 미국에 가져갈.. 선물 포함.. 여러 준비물 때문에..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다.

 

손녀딸 선물로 가져갈 장난감, 옷가지 포함 여러 물건들... 플러스..

굴비 등 둘째 아들네가 좋아하는 먹거리 포함.. 여러 가지 것들을 쇼핑하여.. 큰 여행 가방 3개에 매일매일 패킹 중이다.

 

점심은..

와이프의 제안으로 지난번에 큰아들네와 갔었던.. 봉피양에 가서.. ( ☞ 어버이날 - 큰아들네와 외식 !! )

고기 좀 간단히 구워 먹고.. 냉면을 먹기로 했다.

 

봉피양에 도착하여.. 와이프가 원하는 한우 메뉴를 시켰는데...

허걱.. 이럴 수가.. 오늘은 그 메뉴가 안되니.. 다른 것을 주문하란다.  ㅠㅠ

 

이유가 웃기는데.. 그 메뉴의 재료가 떨어진 게 아니라... 가격 조정 중이라.. 안된다는 것이다.

즉.. 그 메뉴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는데... 아직 메뉴판에 적용이 안되어.. 내일부터나 다시 파는 모양이다.

 

황당한 우리 부부는.. 그러면.. 점심이고 하니.. 그냥.. 냉면만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역시나.. 와이프는 비빔냉면, 나는 물냉면을 시켰고..

기다리니.. 나왔다. ^^ 

 

 

이때쯤의 상차림 모습 !! 

 

 

내 물냉면을.. 고명을 헤쳐 정리하고.. 와이프의 비빔냉면을 비벼서...

조금씩 덜어서.. 나누어 먹는다.

 

 

평양냉면으로 가장 유명한.. 3대 평양냉면집으로... 우래옥, 을지면옥, 봉피양을 꼽는다.

언제나 그 3집이.. 냉면값 인상에 앞장선단다.

 

내가.. 여러 가격을 잘 모르는 사람이기에..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언뜻 보기에는.. 이미 여러 메뉴의 값이 예전보다 비싸 보이는데... 또.. 가격 인상을 하는 모양이다. ^^

요즘의 인플레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음식값이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미국도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는데..

과연 어느 정도일지.. 가보면 알 것 같다.

 

와이프 말이.. 요즘.. 손자, 손녀 관계로.. 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되는 것 같단다.

여러 필요 물건들도 사주고.. 여러 지원도 해 주는 등.. 제법 많이 든단다.

많이 들지만.. 그래도.. 마냥.. 기쁘단다. ^^

 

미국에 가면.. 제법 오래 있어야 하니.. 둘째네의 도움 없이도.. 우리가 차 타고 움직일 수 있게끔..

내가 운전할 수 있게.. 국제면허를 준비하라길래.. 알았다고 했다.

국제면허 발급받아본 지가 하도 오래되어..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알아봐서 받아두어야겠다.

 

 

요즘 좀 바쁜 편이라..

시간 관계상.. 간단한 글로 대체합니다. ^^



주제 : 개인 > 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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