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3월 27일 - 181日

오랜만에 세가족 셀카 ^^

엄마하고도 한 컷 찍고..

아빠하고 노는 모습도 한컷..

역시 부모 노릇 하기 힘들어.. ㅋㅋ

11년 3월 29일 - 183日

후드점퍼를 입혀봤는데.. 모자 씌우니 이리 깜찍할 수가 없다..ㅋ

귀여워서 이리 찰칵! 저리 찰칵!!

나도 어쩔 수 없는 도치맘이나봐,, ㅎㅎ

11년 3월 31일 - 185日

울 아들은 눈물도 잘 흘러..ㅋ

왠지 느낌 좋은 눈물샷!!!

그리고 열심히 운동하는 아들내미~~

저러면 곧 둘째 낳을 날도 멀지 않았다며,, 하는 짓이 둘째도 아들일거라며,,

어른들은 말씀하셨다!!!

죄송하지만, 둘째아들만은 사양하겠습니다!!!

여름감기가 무섭다더니..

전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에 걸려 지금 개고생 중입니다. ㅠ.ㅠ

땀을 비오듯 하는 아들을 위해선 에어컨에 선풍기를 켜놔야 하지만..

전 덕분에.. 감기에 걸렸지요.. 워낙 추위를 잘 타는 지라,, ㅠ.ㅠ

아,, 괴로운 여름이 오고 있어요!!!

건강해야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