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5월 9일 - 224日

뭐든지 초 집중하여 놀아주시는 아드님!!

아직도 입에 무언가 들어갈 나이 ^^

11년 5월 11일 - 226日

리얼 멍~~~

리얼 하품~~~

정말 거리낌이 없는 나이 ^^

11년 5월 12일 -227日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불만이 가득!!

불만도 맘대로 표출 할 수 있는 나이 ^^

그런 순수함이 언제까지 갈련지.. ^^

잘 커주는 아들녀석이 기특하네요.

아들 잠자는 시간에 후딱 올리구 숑!! 갑니다욧.ㅋ

낼은 울 여봉봉이랑 함께 주말을.. 기대되네!! ㅎㅎ

11년 5월 6일 - 221日

엄마 허벅지 하나면 만사 오케이?!

튼실한 엄마 허벅지가... 역시나 엄마품보다 편한가봐요..

본의아니게 공개되버린 나의 허벅지.. ㅠ.ㅠ

11년 5월 7일 - 222日

아래에 이가 난 걸 찍고 싶었어요.

울 아들 울어도 발라당 까서 찰칵찰칵!!!

엄마가 신기해서 그랬어~~~

11년 5월 8일 - 223日

네네!!!

별걸 다드시는 울 아드님..

오징어 씹다 잠 드셨어요!!

참내~~

제가 턱이 자꾸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턱에 염증이 생겼다네요.

링겔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왔더니 한결 낫네요.

진즉 갈 것을 미루고 미룬 제 죄이지요. ^^

더위는 여전하지만... 그래서 매우 덥고 짜증지수두 업업이지만..

잘 마른 빨래를 보면 흐뭇 ^__________________^

이래서 아줌마인가봐요!! ㅎ

11년 5월 2일 - 217日

울 아들 눈도 안 보일만큼 신났네요.

보민양은 울고 난린데.. ㅋㅋ

11년 5월 3일 - 218日

사과는 절대 뺏길 수 없다는 강한 의지가 돋보여요. ^^

앞머리가 너무 더워보여서 칭구꺼 뺏어서 해줬는데.. 넘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11년 5월 4일 - 219日

외할무이가 만들어준 삥아리두 열심히 입안으로 넣고 먹고..

역시 무조건 입으로 확인하네요. ^^

맛있을까요??

돌잔치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나날이에요.

여유가 생기면 돌스냅, 돌답례품 등등

어떻게하면 저렴하면서도 알차게 꾸밀까 폭풍검색에 하루를 보내네요.

그러다 보니 또 모네타에 소홀,, ㅠ.ㅠ

매번이지만 반성만 하게 되네요.

힝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