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의 일기 ★

여기는 사랑이 가득한 마왕, 마녀, 썽이, 화니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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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日, 179日, 180日☆ 재성 ...

요즘이슈 이벤트, 우리 아이를 소개합니다.

11년 3월 24일 - 178日

엄마봤다.. 엎드렸다..

이제 제법 또렷히 제 할일을 하는 아들녀석이지요!!!

 

 

 

 

 

 

11년 3월 25일 - 179日

엄마랑 외출갔다오는 길이에요. ㅎ

셀카형식으로 찍어봤는데.. 넘흐 귀여운 아들녀석.. 므흣므흣..ㅋ

 

 

 

 

 

 

 

 

 

11년 3월 26일 - 180日

보행기도 제법 탈 줄 아는 아드녀석!!

하루가 다르게 왜 이리 쑥쑥 크는지...

대견하면서도 섭섭한 건 왜일까요??

 

 

 

 

 

 

 

오늘은 여보야와 함께.. 저녁 외식을 모처럼 했어요.

그렇게 먹고 싶어했던 해물샤브샤브..ㅋ

재성이가 약간 보채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한시간동안 얌전히 있어줘서 맛있게 냠냠하고 왔답니다.

아들녀석이 좀 크니까 외식도 되고.. 좋네요. ^^

 


 



주제 : 개인 > 가족/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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