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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서체를 좀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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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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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저 어제 “태극기 휘날리며” 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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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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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옛 민주화 투사들이 망신창이가 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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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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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오늘은 짜장면 얘기를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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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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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요즘 소비가 문제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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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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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이젠 완전히 가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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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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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또 위기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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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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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꼭 칼자루를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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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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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비가 마니 오는 밤에 조용히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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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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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저를 매국노 라고 욕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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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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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아주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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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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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전 님들게 선택을 강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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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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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祝 짝여우네 신장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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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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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가라면 가지요!! (((짝여우 이사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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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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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님들은 절대로 절 부정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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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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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님들!! 제가 마니 미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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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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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거친 입들이 있는거 보니 아직은 살만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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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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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살아가는대 비난과 의심이 때론 큰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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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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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마니 혼동스러울줄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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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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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과연 주식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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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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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우린 때론 기뻐해야 할 일로도 괴로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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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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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전 진심으로 님이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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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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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현 시장상황에 관한 글을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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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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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혹시 사리돈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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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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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님들은 오직 제 말만 믿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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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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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오늘은 확률에 대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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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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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님들!! 주식시장에서 뭐가 젤 최고급정보일꺼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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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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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제 글이 실패담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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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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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님들!! 정치적인 문제에 아주 민감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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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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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
또 반항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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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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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잃은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