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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松
2006/10/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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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꼼꼼히 모든 글 읽어보진 못했는데~ 큰 아이가 이리 큰데~ 순수맘님은 엄청 젊어뵈세요~~~ 아이 낳고 보니 미국 교육이 많이 관심이 드네요. 가끔 와서 읽고 배우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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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사진 기술이 이정도까지 발전 했드라구요...ㅋㅋㅋ
엄마가 되면 누구나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드라구요. 그래도 애들 어릴때가 좋은 것 같에요. 지금을 즐기세요.

예! 부자되고 싶네요.

포트메리온
2006/09/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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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남편되시는 분은 직업이 '기자'실 것 같구요..근데 맘님 직업은 뭐였을까....인터넷에서 가끔 오프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은 빗 나가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하죠..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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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님처럼 온라인에서 오프의 모습을 상상해보곤 합니다.
상상 그 자체가 즐거운 것 같아요.

포트메리온
2006/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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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미국에 있을때 볼티모어가 베이스캠프였습니다..항상..ㅋㅋ버지니아에 있는 한국 음식점까지 아주 오래 달려서 불고기 먹으로 가곤 했던 생각이 나네요...친 언니가 미국에 있어서 방학때마다 자주 가곤 합니다..늘 건강하시구요..미국생활에서 좋은 것 많이 만끽하시 길 빌께요..걸어다니는 현급지급기 저랑 비슷하네요..돈을 세서 집어 넣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그래서 별로 부자될 것 같지는 않아요..앞으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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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계셨군요. 저는 아직 메릴랜드는 락빌밖에 가본적이 없네요. 이번 방학에 오시면 버지니아 저의 집에도 한번 들르세요.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순수맘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