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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초J
• 2009/07/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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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론 포스트가 있어 왔는뎅.....
  아직이네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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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en0923
• 2009/07/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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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 모습을 보이셔서 반가워 달려왔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시구요?
  닮은꼴 미소가 오늘따라 더 즐겁고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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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과다알링
• 2008/01/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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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순수맘님 요즘 포스팅 안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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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7/10/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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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드님 땜시 바쁘신가 봐요~~
  집이 조용~~
  여긴 날씨가 넘 좋네요..
  가을 하늘이 아주 예뻐요~
  그곳도 이곳과 날씨가 비슷하니까
  가을 풍경이 멋지겠어요...
  틈 나시면 사진 올려 주시구요...
  순수맘님의 가정에 ...
  따스한 가을 햇살이 넘쳐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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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가을
• 2007/09/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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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동생이 미국간지 5년 넘었는데..지는 아직 한번도 안 다녀 왔네요...
  좀 섭섭해 하긴 하지만 ...
  이번에 친정 부모님만 가셔서 2달만에 오셨어여~
  버지니아 쪽에 엄마 사촌들도 사시구해서 둘러 보고 오셨다네요...
  동생 덕 좀 봐야하는데 ..
  지는 신세대 주부가 아닌가 봐요..도통 움직이질 않으니...
  좋은 주말 맞이하시구요....또 놀러 올께요^^*
  ps,위에 사진...아주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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