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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문은 살짝 열려있으니 외출중이라도 조용한 바람처럼 다녀가신 님들 흔적이나마 보고 웃어요...^^
ㅎㅎ 문은 살짝 열려있으니 외출중이라도 조용한 바람처럼 다녀가신 님들 흔적이나마 보고 웃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항상 미소로만 방깁니다.. 드릴게 없기 때문이죠..^^
네..항상 미소로만 방깁니다.. 드릴게 없기 때문이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위 사진의 맛난것들은 실제 먹는것보다는 시각적으로 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도록 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요즘은 전 국민들이 다이어트 열풍이라고 할정도로 심각하다니 양보다는 질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저도 위에 연꽃잎 차로 옛날을 회상해볼까 합니다..^^
위 사진의 맛난것들은 실제 먹는것보다는 시각적으로 보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도록 하는게 주 목적입니다.. 요즘은 전 국민들이 다이어트 열풍이라고 할정도로 심각하다니 양보다는 질로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저도 위에 연꽃잎 차로 옛날을 회상해볼까 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모모님께서 바쁘신 틈을 내어서 이렇게 왕림을 해주셨군요.. 일찍 답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보여드릴게 없어서 거의 비워두는 홈피인데 이렇게 발자욱 남겨주시니 참 인정이 많으시군요.. 오고가는게 정이라는데 제가 너무 정에 메말랐나봅니다.. 솔직히 고백하는데요 가끔 소리없이 바람처럼 들려서 모모님 게시글들 읽고 온적도 있었답니다.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맘속으로만 모모님의 홈피가 번성하길 빕니다
모모님께서 바쁘신 틈을 내어서 이렇게 왕림을 해주셨군요.. 일찍 답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보여드릴게 없어서 거의 비워두는 홈피인데 이렇게 발자욱 남겨주시니 참 인정이 많으시군요.. 오고가는게 정이라는데 제가 너무 정에 메말랐나봅니다.. 솔직히 고백하는데요 가끔 소리없이 바람처럼 들려서 모모님 게시글들 읽고 온적도 있었답니다.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맘속으로만 모모님의 홈피가 번성하길 빕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린이날에 들리셨군요.. 미륵대불님은 어린이보다도 더 순수하실것 같아요. 제가 꽤 여러날들을 지켜본 바 로는 그래요... 유머스럽고 재치있는 그림들을 볼때마다 더욱 그런 생각이 들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을 볼때는 연배가 꽤 높으신 분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순수함은 위아래로 통한다니까 상상이나 해 볼 밖에요..^^
어린이날에 들리셨군요.. 미륵대불님은 어린이보다도 더 순수하실것 같아요. 제가 꽤 여러날들을 지켜본 바 로는 그래요... 유머스럽고 재치있는 그림들을 볼때마다 더욱 그런 생각이 들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들을 볼때는 연배가 꽤 높으신 분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순수함은 위아래로 통한다니까 상상이나 해 볼 밖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