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름다운 것들을 끝내 보지 못하고...   어쩌면 아름다운 것들을 바로 곁에 두고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으로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듯하다. 음악을 듣다가, 그림을 보다가, 책을 읽다가, 사람을 만나다가, 항상 새롭게 감동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나는 눈을 크게 뜨고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을 키워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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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02/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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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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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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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설 연휴 끝나고 다시 山寺를 찾아 주신 '레먼트리'님, 정말 고마워여...
  가족, 그리고 친지들과 함께 하는 기쁨의 설 쇠셨지여?
  반가운 분들과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듬뿍 나누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셨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福) 지으시고 챙기시어 더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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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블랑77
• 2007/02/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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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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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7/0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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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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