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개랄것두 없는 우리집 ㅋㅋ 처음인지라 어리버리 합니다

 

무엇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꾸며야 할지 정말 적응이 안된다는...

 

차츰 나아지겠지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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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10/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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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멋진재맘님 벌써 10월을 마무리하고 11월을 맞이할 때네요.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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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문4
• 2007/10/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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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재맘님 잘 지내셨나요
  이제는 날이 춥기 까지 합니다
  요즈음은 자주 들러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부자마을에 오면
  찾고 싶은 분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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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10/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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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멋진재맘님 큰사발 왔다 가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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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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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멋진재맘님...빨간 장미가 잘 어울리는 수요일도 잘 보내셨지여?^^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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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발6
• 2007/10/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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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멋진재맘님 저도 잠시 들렸다가 흔적 남기고 가요.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내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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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재맘
• 2007/10/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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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마실와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랄께요~~~

오늘 하루도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마실와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랄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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