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 사내들과 깐깐한  시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적당히(?) 통통한

   나름 미시 맞벌이랍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일편 단심 한 마음과 목표를 갖고  부단히 노력 중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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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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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2/03/01 12: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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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산심곡
• 2008/04/27 23:3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 주심 감사...항상 우리는 새날을 맞이 합니다....님은 님이 생각한 이상의 님입니다...사랑한 만큼 행복해진다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 진리이든 , 자기 자신이든,.....원하는 것은 희망입니다...원(願) 없이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은 산 송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원이 있는 사람은 의식이 분명하여 자신이 이 세상에 왜 살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답니다...그러기에 살만한 가치를 설정하여 우리 열씸히 노력하고 기도 합시다....초면에 너무 말을 많이 했습니다...괜찮지요?...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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