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손을 뻗어 너를 잡아볼수 만 있다면......

 

내 작은 목소리가

 

너에게 더 크게 울려 퍼지길..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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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03/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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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간 알뜰한 신부감 찾으셨는지여?
  이젠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이 봄기운처럼 3 월은 봄 향기 가득한 행복이 같이하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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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이쁜라니짱
• 2009/01/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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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설인데 가족도 못보신거예요? 저는 가족은 물론이고 사촌들까지 다 봤답니다..ㅎ
  일부러 나이 안먹으려고 떡국 안드신거죠? ^^
  2009년 한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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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9/01/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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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 해랑달님한테 선물받아야 할거 같은데요..
  요기 최다 방문자 같아서요..ㅎㅎ
  
  요즘같은 불경기엔 일이 많은것도 좋은일이라고 하는데..
  사실 내 업무가 바쁘다보면 그런 생각이 안들긴 하죵..^^
  일 많으신데 배고푸지 않게 밥이라도 잘 챙겨드세요~
  
  연초니까 우울한 생각하지 마시고 희망차고, 즐겁게 보내시구요!!
  주말에 무~지 춥데요. 제 생각엔 따뜻한 집에서 방콕하는게 가장 행복한 주말이 아닐까..
  한다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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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9/01/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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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크리스마스 때 대신 일했는데 고작 치킨으로 끝내셨어여?
  에공~ 아쉬워라. 저같음 코스로 얻어먹을텐데요..ㅎㅎ
  그래서 사람들이 부탁을 안했나? ^^
  신정날부터 쭈욱 쉬고서 오늘 첫출근 했더니 심각한 월요병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꼭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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